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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자 매기 강, 실사 영화화 명확히 거부… "애니메이션의 톤이 핵심"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자 매기 강, 실사 영화화 명확히 거부… "애니메이션의 톤이 핵심"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제작자 매기 강 감독이 실사 영화화 가능성에 대해 명확한 거부 입장을 표했다. 감독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톤과 코미디의 많은 요소들이 애니메이션에 아주 잘 맞는다"며 "이 캐릭터들을 실사 세계에서 상상하기는 정말 어렵다. 너무 현실적으로 느껴질 것이고, 완전히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매기 강 감독의 거부는 확고했다.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캐릭터와 스토리에 담긴 비현실적이고 우상향하는 에너지가 실사로 옮겨지면 그 감동이 훼손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Co-감독인 크리스 아펠하우스도 같은 의견을 보탰다.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불가능하게 뛰어난 특성들을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며 "루미는 우스꽝스러운 코미디언이면서 바로 다음 순간에 노래하고 회전 후릿발을 차 오르며 하늘을 자유낙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애니메이션의 즐거움은 가능성을 얼마나 멀리 밀어낼 수 있는가에 있다"며 "많은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각색했을 때 대부분 어색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다만 감독은 속편의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매기 강 감독은 "우리가 이 세계에서 이 캐릭터들로 확실히 더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며 "그것이 무엇이 되든 속편이 될 만한 이야기이고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무언가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넷플릭스와 소니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속편 제작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감독은 속편 제작 시 애니메이션 형식을 유지하되, 주인공 루미의 스토리에 머물지 않고 같은 그룹의 멤버인 조이(Zoey)와 미라(Mira)의 배경 스토리를 확장하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우리는 잠재적 백스토리를 위해 많은 것을 설정했다. 분명히 많은 질문이 남아 있고 탐색되지 않은 영역들이 있는데, 85분의 영화 안에서 모두 담을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6월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POP 걸그룹 허트릭스의 멤버들이 비밀스럽게 퇴마사로 활약하며 경쟁 남성 밴드 사자 보이스와 대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을 기록했으며, OST '골든'은 빌보드 핫 100에서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현재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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