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포티파이·구글 2025년 결산에서 한국 콘텐츠 최강자 입증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포티파이·구글 2025년 결산에서 한국 콘텐츠 최강자 입증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2025년 글로벌 음악·검색 차트에서 K-POP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스포티파이와 구글의 연말 결산 발표에서 한국 콘텐츠가 주류 팝 문화의 최정상 자리에 오른 것이다. 스포티파이의 2025년 글로벌 톱10 앨범 순위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푸에르토리코의 배드 버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켄드릭 라마 등 미국 주요 팝스타들의 신작 앨범을 제치고 상위 진입한 것이다. 특히 영화의 주역 여성 그룹 HUNTR/X의 주제곡 '골든'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10 노래에서 7위에 올랐으며, 노래를 흥얼거리면 찾아주는 '혼 투 서치(Hum to Search)' 기능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영화 내 남성 그룹 사자보이스의 '소다팝'은 5위에 위치했다. 미국 국내 차트에서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인기 앨범 4위, '골든'은 인기곡 6위를 차지했다. 한국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배드 버니가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앨범 차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강세도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구글의 '검색어로 본 2025년' 결산에서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영향력이 드러났다. 미국 내 전체 검색어 순위에서 2위에 올랐으며, 영화 부문과 출연자 부문 검색어 순위에서는 모두 1위를 기록했다. 구글은 이를 소개하며 "2025년은 미국인이 교황이 된 해이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차트를 석권한 해"라고 평가했다. 영화의 OST 곡들도 검색 차트에서 주목할 만한 성적을 올렸다. HUNTR/X의 '골든'과 '테이크다운', 사자보이스의 '소다팝'은 구글 노래 부문 검색어 순위에서 각각 3위, 10위, 7위를 차지했다. 특히 '골든'은 곡조를 흥얼거리며 찾는 '노래 검색' 기능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강한 호응을 나타냈다. 스포티파이의 K-POP 글로벌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국 음악은 총 181억 분을 스트리밍 받았다. BTS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K-POP 아티스트 1위를 차지했으며,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POP 곡은 ROSÉ(BLACKPINK)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APT'로 글로벌 톱10 노래에서도 3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20 K-POP 아티스트 순위에는 HUNTR/X와 사자보이스가 각각 5위와 20위로 진입했다. 영화는 6월 넷플릭스 공개 이후 5개월 이상 지난 12월에도 넷플릭스 전체 콘텐츠 중 영어 영화 3위, 전체 타이틀 4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10만4천 회의 추가 조회수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넷플릭스 사상 최장 기간인 24주 동안 톱10에 머무르고 있다. 싱어롱 버전도 극장에서 1주일에 1,800만 달러(약 252억 원)를 벌어들이며 글로벌 팬덤의 위력을 입증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