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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프로 AI 커버곡·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 K-POP 산업의 기술 혁신 주도

케이팝프로 AI 커버곡·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 K-POP 산업의 기술 혁신 주도

K-POP 산업이 인공지능(AI)과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한 혁신으로 음악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스트라가 개발한 케이팝프로 앱은 일반 사용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아이돌 노래의 AI 커버곡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고, 버츄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는 2024년 3월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술 기반 아이돌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케이팝프로의 AI 커버 기능은 한국저작권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저작권 이슈 없이 유튜브 영상 위에 자신의 음성을 입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 프리미엄 회원에게는 하루 10곡 제작을 무료로 제공한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총 3단계의 녹음을 통해 목소리 샘플을 제작한다. '행복한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약 30초 부르기, 영어로 된 지문 읽기, 그리고 아무 노래나 약 90초 부르기 등의 과정을 거친다. 목소리 샘플 제작부터 커버곡 완성까지 총 3~4분만 소요된다. 사용자들은 투어스(TWS), 엑소(EXO), 제니, 이클립스, 마룬 5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으로 시도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음역대를 고려해 남성 아이돌 곡 또는 여성 아이돌 곡을 선택할 수 있다.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의 성공은 기술과 문화의 융합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플레이브가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 이유는 이들이 가상 세계의 아이돌이기 때문이다. 2024년 2~3월에는 여러 버츄얼 아이돌 그룹이 더 현대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으며, 방문객은 무려 10만명에 달했고 매출은 70억원을 넘겼다. 버츄얼 아이돌의 성공은 기술 발전과 환경 변화의 결과다. 1990년대 일본의 사이버 가수 '다테 쿄코'와 국내 '아담'은 높은 비용, 인식의 진입 장벽, 소통의 부재로 실패했으나, 2010년대 중반 등장한 버튜버들은 기술 발전으로 비용이 크게 절감되면서 성공할 수 있었다. 과거 천문학적 비용이 들었던 페이셜 캡처는 이제 스마트폰 앱으로 대체 가능하며, 가상 캐릭터도 저렴한 가격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본에서 2016년 탄생한 '키즈나 아이'로 시작된 버튜버는 유튜브는 물론 각종 음원 차트와 광고를 휩쓸며 대중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플레이브와 이세계 아이돌 같은 버츄얼 아이돌들이 실제 아이돌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술과 창의성의 결합으로 K-POP 산업은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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