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AMG와 글로벌 K-팝 IP 공동 개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워너의 애티랜틱 뮤직 그룹(AM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K-팝의 글로벌 IP를 공동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콘텐츠 생태계 전문 기업과 미국의 글로벌 음악 레이블이 결합한 사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K-팝의 음악 IP 기획 및 제작, 배급,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마케팅, 팬 인 engagement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AMG는 애티랜틱 레코드, 10K 프로젝트, 300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며 브루노 마스, 카디 B, 콜드플레이, 샤를리 엑스엑스, 찰리 푸스, 마일리 사이러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 두 기업은 아티스트의 조기 개발 단계부터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레이블 파트너십을 구성할 예정이다. 개발 과정에는 곡 캠프, 피처링 협업, 음악 배급, 스트리밍 플랫폼 및 소셜미디어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 TV·라디오 출연, 팬 인 engagement 등이 포함된다. 전략은 각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 개발 단계, 국제 시장에서의 잠재력에 따라 맞춤화된다.
AMG의 에일리엇 그레인지 회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를 개발하고 열정적인 팬들과 연결하는 데 뛰어난 기록을 쌓아왔다"며 "카카오의 K-팝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애티랜틱 뮤직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아티스트 개발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전 세계 팬들과 공명하는 커리어를 만들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조셉 창 공동 최고경영자도 "이 파트너십은 한국의 주요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미국의 주요 음악 강자 간에 보완적인 역량과 공통된 목표를 가진 협력의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K-팝 아티스트와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K-팝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전략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발표는 2026년 10월 5일 공식 발표됐다. 관련 법안인 '뮤직비디오 하이패스법'이 10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도 K-팝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 법은 뮤직비디오 등 음악영상파일의 사전 심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