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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아이돌스토어·BLACKPINK 게임으로 K팝 산업 확대

제주 관광·아이돌스토어·BLACKPINK 게임으로 K팝 산업 확대

K팝 산업이 음악 음반을 넘어 관광, 소비재, 게임 등으로 다각화되고 있다. 제주도는 K팝을 포함한 K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개발에 나섰다. 29일 제주도는 K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예능 촬영지를 중심으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24~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2024 하노이 K 관광로드쇼'에서는 드라마 '킹더랜드'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활용해 포토존을 개설했다. 제주도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동, 중앙아시아 등 현지 관련 기관과 협업하고 있으며, 31일부터 6월 2일까지 UAE와 카타르 여행상품개발자 9명을 대상으로 무슬림 팸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K팝 굿즈 유통 산업도 확대되고 있다. 청담글로벌의 자회사 '아이돌스토어'가 6월 18일 서울 마포구에 오프라인 매장을 공식 개점한다. 아이돌스토어는 2021년 설립 후 3년 만에 30만 명의 플랫폼 누적 가입자를 달성했으며, 중국 내 대형 K팝 팬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월 중국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청담글로벌에 인수된 후 올해부터 중국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매장에서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형 기획사 아티스트의 공연, 팬 사인회 개최, 포토 카드 판매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근 한한령(한류 콘텐츠 제한령)으로 중단됐던 한국 아티스트들의 중국 공연이 9년 만에 재개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청담글로벌 관계자는 "중국 내 K팝 공연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 중소형 기획사 아티스트의 상품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팝 게임의 글로벌 진출도 가속화되고 있다.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나우닷지지'와 게임사 '테이크원 컴퍼니'는 30일 BLACKPINK를 IP로 한 게임 '블랙핑크 더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에 협약했다. 양사는 '블랙핑크 더 게임'을 일본, 미국 등 국제 시장에 서비스할 방침이다. 나우닷지지 로젠 샤르마 대표는 "블랙핑크와 같은 K팝 아이돌의 팬들은 SNS에서 대화를 주고받으며, SNS에서 채팅을 즐기며 동시에 게임을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루스택은 전 세계 앱플레이어 시장에서 55~6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 내 이용자도 계속 증가 중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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