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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TWICE·제니·리사 등 K-POP 스타들, 2025년 세계 주요 음악 페스티벌 석권

제이홉·TWICE·제니·리사 등 K-POP 스타들, 2025년 세계 주요 음악 페스티벌 석권

K-POP 스타들이 2025년 세계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활동하며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BTS의 제이홉은 7월 12~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이는 유럽 페스티벌에서의 첫 솔로 공연이다. 제이홉은 2022년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메인 무대를 이끈 첫 번째 한국 아티스트로 역사를 남긴 바 있다. IVE도 같은 기간 롤라팔루자 베를린에서 공연할 예정이며, 2023년 롤라팔루자 시카고 첫 무대 이후 자신들의 무대 퀄리티를 한층 높여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TWICE는 7월 31일~8월 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메인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이다. 하루 평균 11만5,000명의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모이는 이 자리는 TWICE가 세계 최정상 걸그룹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롤라팔루자 시카고에는 보이넥스트도어, Xdinary Heroes, KATSEYE, Kickflip 등 여러 K-POP 신인 그룹들도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4월에는 블랙핑크의 제니와 리사가 코첼라에서 솔로 공연을 펼친다. 제니는 4월 13일과 20일, 리사는 4월 11일과 18일 무대에 오른다. 제니는 2019년과 2023년 블랙핑크와 함께 코첼라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후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무대에 선다. 리사는 코첼라에서 솔로 공연을 펼치는 소수의 K-POP 솔로이스트 중 한 명이 되는 것이다. 엔하이픈은 코첼라에 공연하는 가장 빠른 K-POP 보이그룹이 될 예정이며, 4월 12일과 19일 무대를 갖는다. 20만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코첼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이며, K-POP 아티스트들의 계속된 참여는 장르의 주류 성공을 재확인시켜준다. 라틴아메리카 시장도 K-POP으로 확대되고 있다. SEVENTEEN은 4월 4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테카테 팔 노르테 2025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SEVENTEEN은 2024년 롤라팔루자 베를린에서의 성공에 이어 라틴아메리카 시장으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K-POP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페스티벌 참여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K-POP이 더 이상 아시아의 국지적 현상이 아닌 북미, 유럽, 라틴아메리카 등 전 세계 음악 시장의 핵심 장르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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