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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like JENNIE' K-브랜드지수 1위, 데이식스는 국내 차트 점령···2025년 K-POP 시장 변화의 신호탄

제니 'like JENNIE' K-브랜드지수 1위, 데이식스는 국내 차트 점령···2025년 K-POP 시장 변화의 신호탄

2025년 한국 음악 시장의 판도가 대폭 재편됐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평가에서 제니의 'like JENNIE'가 압도적인 화제성으로 K-POP 음원 부문 1위에 등극했으며, 데이식스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국내 차트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음악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재부상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K-브랜드지수는 2025년 멜론차트 TOP100 상위 30위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한 달간 수집한 5111만 8910건의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된 결과다. 이 평가 시스템은 기존 차트와 달리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 부정, 활성화, 커뮤니티, AI 인덱스 등 8가지 가중치 기준을 종합적으로 적용한다. 제니가 1위를 차지함으로써 강력한 팬덤을 넘어 '대중적 픽'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TOP10 순위는 제니에 이어 데이식스(2위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로제&브루노 마스(3위 'APT.'), 화사(4위 'Good GoodBye'), 우즈(5위 'Drowning'), 황가람(6위 '나는 반딧불'), 이클립스(7위 '소나기'), 아이브(8위 'ATTITUDE', 9위 'REBEL HEART') 순으로 정렬됐다. 특히 아이브는 같은 그룹의 두 곡이 동시에 TOP10에 안착한 유일한 아티스트로,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까지 대중의 지지를 받는 '믿고 듣는 그룹'으로서의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변화는 더욱 뚜렷하다. K-POP 아티스트 종합 대시보드 '케이팝레이더'가 공개한 '2025 케이팝 세계지도' 분석에 따르면, 데이식스가 2024년 2위에서 1위로 올라섰고, 에스파와 아이유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지드래곤은 약 2억 회의 조회 수 증가로 증가량 1위를 기록했으며, 빅뱅도 전체 4위에 올라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강력한 복귀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줬다. 솔로 아티스트 측면에서는 우즈가 약 1억 6천만 회 증가로 전체 11위에 올랐고, 제니는 전체 12위와 증가량 3위에 위치하며 개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글로벌 시장은 한국·일본·인도네시아의 3국 중심 구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점유율 재편이 진행 중이다. 케이팝레이더 분석 결과 한국의 케이팝 소비 점유율은 2024년 대비 더욱 높아지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일본은 여전히 2위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이 8.44%에서 7.41%로 하락하면서 시장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은 한 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케이팝 소비의 6.25%를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별 주요 아티스트도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보였다. 미국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8.63%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고, 캣츠아이는 약 2억 6천만 회의 조회 수 증가로 성장량 1위에 오르며 전체 순위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영국에서는 로제가 11.63%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전체 1위와 증가량 1위를 동시에 차지했으며, 대만은 아이들이 5.69%의 점유율로 1위를 지키면서 동남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했다.

2025년 K-POP 시장의 변화는 기존 강자의 위상 재조정과 글로벌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레전드 아티스트의 복귀와 신세대 아티스트의 성장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국, 영국, 대만 등 주요 국가에서의 점유율 변화가 K-POP 소비의 다음 방향성을 암시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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