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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아시안팝뮤직어워드 9개 후보 선정…K-POP 솔로 아티스트 글로벌 약진

제니, 아시안팝뮤직어워드 9개 후보 선정…K-POP 솔로 아티스트 글로벌 약진

블랙핑크의 제니가 2025년 아시안팝뮤직어워드(APMA) 최다 후보자로 선정되면서 K-POP 솔로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성공이 가속화되고 있다. 홍콩의 아시아 VVV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런던 기반 UK VVV 뮤직 그룹이 주최하는 APMA는 12월 1일 제니를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했다. G-드래곤과 레이 장(Lay Zhang)이 각각 8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포브스 아시아 30 언더 30 수상자인 잭슨 왕(Jackson Wang)이 7개 부문 후보를 받았다. 제니의 BLACKPINK 멤버들 중 로제가 6개 부문, 지수가 5개 부문, 리사가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블랙핑크도 그룹 부문에 포함되었다. 블랙핑크는 2020년 《The Album》과 2022년 《Born Pink》로 각각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바 있다. APMA 역사상 최다 수상 아티스트는 JJ 린으로 16개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3개 노미네이션으로 수상 기회를 노리고 있다. 레이 장은 현재까지 12개 수상으로 두 번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8개 노미네이션으로 상위 수상을 노릴 수 있다. 포브스코리아가 올해 처음 발표한 '2025 올해의 아이돌(KOREAN IDOLS OF THE YEAR)' 선정에서 제니는 음원 스트리밍, 언론·SNS 언급량, 팬 투표 등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상위권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제니는 팬션·글로벌 브랜드 협업·예능 등 다방면 활동을 통해 미디어 노출과 글로벌 팬덤 확장에 성공했으며, 해외 언론 노출도 1위를 차지했다. 원호(WONHO)는 12월 뉴욕에서 첫 영어 앨범 '신드롬'(Syndrome) 발매를 기념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솔로 데뷔 5년 만에 영어 앨범을 선보인 원호는 "팬들이 항상 주요 동기"라며 "팬과의 대화가 곡의 영감이 된다"고 말했다. 앨범은 초기 스파크에서 고조된 강렬함, 조용한 여운까지 사랑의 변화 단계를 담았으며, '온 탑 오브 더 월드'(On Top of the World)와 '베터 댄 미'(Better Than Me) 등 하이라이트 곡들을 수록했다. K-POP 아이돌들의 글로벌 진출은 이제 기본 전략이 되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한류 스타들은 24개국 71개 지역에서 165회의 콘서트 또는 팬 미팅을 개최했으며, 블랙핑크·에스파·트와이스 등이 해외 투어를 선도했다. 이들 아티스트들은 그룹 활동과 함께 개별 역량에 맞춘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따로 또 같이' 전략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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