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신곡 '라이크 제니'로 글로벌 차트 석권…케이팝레이더 1위, 영국 차트 3위

제니가 신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다중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솔로 활동의 강력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14일 발표된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 제니는 한 주간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아티스트로 1위에 등극했다. 제니의 '라이크 제니' 뮤직비디오는 3월 2주차 집계 기간(2025년 3월 6일~3월 12일) 동안 2,348만 뷰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23만 1,000명이 증가해 K-팝 평균인 1,800명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었다. 같은 기간 제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9만 4,000명, X(트위터) 팔로워는 2만 1,000명 증가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들의 평균 증가 수치인 인스타그램 3,900명, X(트위터) 148명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준이다. 케이팝레이더는 "제니가 글로벌 톱 가수다운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솔로 컴백과 동시에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도 제니는 강력한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7일 발매된 '라이크 제니'는 영국 차트 '톱 100'에서 3위로 첫 진입했으며, 이는 K-팝 여성 솔로 가수의 최고 성적이다. 이전까지 같은 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는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솔로곡 '로지(Rosie)'로, 2024년 12월 6일 발매된 이 곡은 13위로 진입했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활동도 영국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제니의 신곡 '라이크 제니'는 영국 싱글 차트 톱 100에서 36위를 차지했으며, 영국 싱어송라이터 리드가 함께한 신곡 '핸들바스(Handlebars)'는 41위에 올랐다. 또한 제니가 미국 래퍼 도에치(Doechii)와 함께한 곡 '엑스트라엘(ExtraL)'은 주 보다 6곡 내린 66위로 3주 연속 차트를 유지했다. 블랙핑크 멤버들 중 로제의 영곡 'APT.'는 영국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5위를 차지했으며, 21주 동안 차트에 올라있다. 리사의 미국 래퍼 도자 캣(Doja Cat),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이(RAYE)와의 협곡 '본 어게인(Born Again)'은 56위를 기록했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들의 글로벌 활약이 계속되는 가운데, 방탄소년단(BTS)도 영국 차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민의 신곡 2집 타이틀곡 '후(Who)'는 28주 동안 차트에 남아있으며, K-팝 솔로 남가수로는 최장기간 차트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외에도 뉴진스의 신곡 '스윗 드림스(Sweet Dreams)'가 이번 주 싱글 차트 톱 100에서 42위로 첫 진입하며, K-팝 아이돌들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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