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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라이크 제니'로 글로벌 솔로 파워 입증..셀러브리티 총출동 콘서트 개최

제니, '라이크 제니'로 글로벌 솔로 파워 입증..셀러브리티 총출동 콘서트 개최

BLACKPINK의 제니가 신곡 '라이크 제니'로 글로벌 톱 가수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4일 발표된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 제니는 신곡으로 1위에 등극했으며, 이는 그의 막강한 솔로 파워를 여실히 보여준다. 제니의 '라이크 제니' 뮤직비디오는 3월 2주차 집계 기간(3월 6일~12일) 동안 2,348만 뷰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23만 1,000명이 증가해 케이팝 평균인 1,800명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었다. 같은 기간 인스타그램 팔로워 29만 4,000명, X(트위터) 팔로워 2만 1,000명 증가는 케이팝 평균(인스타그램 3,900명, X 148명)과 비교하면 수십 배에 달하는 수치다. 케이팝레이더는 "제니가 글로벌 톱 가수다운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솔로 컴백과 동시에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제니는 솔로 앨범 'Ruby' 발매를 기념해 'The Ruby Experience'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했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을 거쳐 최종 공연을 인천에서 열었다. 콘서트에는 BLACKPINK의 로제, NewJeans 전원(뉴진스), Red Velvet의 아이린과 예리, 배우 김지원, 예능인 유재석, Girl's Day의 혜리, WINNER의 승훈과 승윤, BIGBANG의 대성, MEOVV, 지코, 배우 이동휘 등 수십여 명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했다. 이는 제니가 K-POP 업계에서 "아이돌의 아이돌"로서 갖는 영향력을 명확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다만 콘서트의 제작 수준에 대해서는 비평이 제기됐다. IMBC 기자는 기사에서 콘서트 시작이 10분 늦어졌으며, 셀러브리티 인물 확인으로 인한 관객 혼란이 원인이었다고 지적했다. 기자는 제니의 라이브 실력과 신곡의 신선한 편곡은 인상적이었으나, 무대 제작은 창의성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기본적인 무대 설정과 화면에 표시된 그래픽 외에는 추가 효과가 거의 없었고, 스크린 크기도 다른 콘서트에 비해 눈에 띄게 작았다. 티켓 가격이 10만 원대인 점을 고려할 때 제작 수준이 아쉬웠다는 평가였다. 또한 기자는 예정된 팬과의 상호작용 토크 세그먼트가 삭제되어 제니가 무대에 오른 지 약 40분이 지나서야 관객과 처음 대화했다고 지적했다. 콘서트의 제작이 의도적인 예술적 선택이었을 수 있지만, 와이어 작업, 무대 변화, 특수 효과 등 라이브 쇼를 돋보이게 하는 더 정교한 무대 요소가 있었다면 더욱 완성도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제니의 솔로 컴백은 음악 수치상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나, 라이브 이벤트의 제작 품질에 있어서는 기대치와 현실의 간극이 지적되는 양면성을 드러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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