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빌보드 K-pop 아티스트 1위 선정…2023년 K-pop 사상 최고 성과

2023년 K-pop은 빌보드 차트를 중심으로 사상 최고의 글로벌 성과를 거두며 세계 음악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했다. 빌보드가 올 초 발표한 '2024 빌보드 K-pop 아티스트 100' 첫 번째 순위에서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1위에 올랐다. 정국은 지난해 처음 솔로 앨범 '골든'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했으며, 이 앨범은 남한 솔로 아티스트 사상 가장 오래 차트에 머물렀다. 더욱 주목할 점은 정국이 지난해 핫 100 싱글 차트에서 거둔 성과로, 정국과 래퍼 래토가 피처링한 곡 '세븐'으로 핫 100 정상에 올랐으며, 잭 할로우와의 '3D'와 '스탠딩 넥스트 투 유'가 각각 5위에 오르며 K-pop 솔로 아티스트로는 가장 많은 상위권 히트곡을 배출했다. 2023년 빌보드 200 차트에는 총 35개의 K-pop 앨범이 진입했으며, 이 중 5개가 정상에 올랐다. TOMORROW X TOGETHER의 '더 네임 챕터: 템프테이션'(2월), 스트레이 키즈의 '★★★★★'(6월), 뉴진스의 '겟 업'(8월), 스트레이 키즈의 '락스타'(11월), ATEEZ의 '더 월드 에피 핀: 윌'(12월)이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핫 100 차트에서는 역사적 순간들이 연이어 기록됐다.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솔로 싱글 '라이크 크레이지'로 남한 솔로 아티스트 중 최초로 핫 100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정국이 곧이어 '세븐'으로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빅뱅의 태양, 뉴진스, 피프티 피프티, 스트레이 키즈, 블랙핑크의 제니 등이 핫 100에 처음 진입했으며, TWICE와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어거스트디, 뷔도 추가 진입 기록을 남겼다. 글로벌 투어 시장에서도 K-pop의 영향력이 두드러졌다. 세븐틴, ENHYPEN, NCT, TWICE, aespa, LE SSERAFIM, (G)I-DLE, ITZY, 어거스트디 등이 경력사상 최대 규모의 공연장을 채우며 K-pop의 라이브 시장 지배력을 입증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