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상파울루 카니발서 200만 관중 앞에 'TIC TIC' 선공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엔믹스가 파블로 비타와의 협업곡 'TIC TIC'을 26일 정오에 발매한다. 이에 앞서 16일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의 파블로 비타 블록 파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신곡을 처음 공개했으며, 약 200만 명의 현지 관중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선공개는 K-팝이 브라질을 포함한 글로벌 무대에서 발휘하는 영향력을 증명하는 순간이 되었다.
엔믹스와 파블로 비타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두 아티스트는 지난해 8월 첫 협업곡 'MEXE'를 선보인 바 있다. 그 곡은 K-팝과 브라질 펑크를 조화롭게 녹여낸 사운드와 라틴 스타일 안무가 특징이었다. 'TIC TIC'은 성공적이었던 첫 협업에 이어 6개월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결과물이다.
상파울루 카니발의 파블로 비타 블록 파티 무대에서 엔믹스는 스페셜 게스트로서 'TIC TIC'을 처음 공개했다. 엔믹스의 탄탄한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에 파블로 비타의 에너지 넘치는 개성이 어우러지면서 현지 관객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약 200만 명의 구름 인파가 무대를 향해 함성을 질렀다.

엔믹스는 이번 카니발 무대를 통해 K-팝 그룹으로서 최초로 상파울루 카니발에 참여했다. 파블로 비타와의 합동 무대에 이어 '오.오(O.O)', '다이스(DICE)',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 등 단독 곡들의 라이브 무대까지 준비해 약 200만 명의 현지 관중을 압도했다. 이는 엔믹스가 브라질 내에서 얼마나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성과다.
신곡 'TIC TIC(Feat. Pabllo Vittar)'는 26일 오후 12시에 각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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