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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코첼라 데뷔·라이즈 루이비통까지 K-pop의 글로벌 입지 확대

에이티즈, 코첼라 데뷔·라이즈 루이비통까지 K-pop의 글로벌 입지 확대

K-pop이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 주연급으로 활약하며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1999년부터 시작된 국제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첫 번째 K-pop 남자그룹이 되었다. 올해 4월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될 이 페스티벌에는 K-pop 그룹 르세라핌,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나 델 레이, 래퍼 도자 캣 등도 함께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에이티즈의 두 번째 정규앨범 '디 월드 에피소드 핀: 윌(The World Ep. Fin: Will)'은 지난달 빌보드 200 1위로 등극했으며,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5주 연속 차트 체류 중이다. 신인 그룹 라이즈도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 놀라운 성과를 올리고 있다. 1월 17일 파리에서 개최된 루이비통 2024 남성 추계/겨울 패션쇼에 K-pop 남자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초대되었다. 패션쇼 전체에 참석한 K-pop 남자그룹으로는 라이즈가 최초이며, 데뷔 후 3개월 만에 루이비통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된 만큼 그 의미가 컸다. K-pop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입지는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디토(Ditto)'는 미국의 권위 있는 광고 페스티벌 클리오 뮤직 어워즈의 필름 앤 비디오 부문 그랜드 프라이즈 후보에 올랐다. 이 뮤직비디오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유튜브에서 총 6,000만 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디토'는 지난해 국내 최대 음악 차트에서 가장 오래 1위를 유지했을 뿐 아니라 뉴진스가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한 첫 곡이 되었다. 신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도 일본의 주요 음악 페스티벌로부터 초대받았다. 후지TV 주최 메자마시TV 30주년 기념 페스티벌의 최종 단계에 라인업에 포함되었으며, 올해 3월 16일 도쿄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들은 K-pop이 더 이상 동아시아의 지역 문화가 아닌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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