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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제33회 한테오뮤직어워즈 4관왕 수상

에이티즈, 제33회 한테오뮤직어워즈 4관왕 수상

그룹 에이티즈가 2월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제33회 한테오 뮤직 어워즈 2025(HMA 2025)'에서 대상(Artist of the Year/Daesang)을 포함한 4관왕을 수상했다. 본상(Main Prize), World Stage Award, Top Global Artist Award를 함께 거머쥐며 7년 징크스를 극복했다.

에이티즈는 대상 수상식에서 팬덤 에이티니를 강조했다. 멤버들은 "오늘은 저희 컴백 활동이 끝나는 날이다. 무엇보다 에이티니! 에이티니가 없으면 저희가 이렇게 성장할 수 없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저희는 7년을 더 계약 갱신했고 그 후 처음 컴백했다. 우리 입장에서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는 정말 중요하지 않다"며 "에이티즈와 에이티니가 함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본상 수상식에서도 멤버들은 에이티니를 위한 특별한 인사말을 준비했다. 에이티니라는 단어의 첫 글자를 따 만든 acrostic을 선보이며 "에이티니와 함께 보낸 모든 순간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당연하지만 진심으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우리는 너희를 정말 좋아한다, 사랑한다, 에이티니"라며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World Stage Award 수상식에서 에이티즈는 "이 상을 모두 에이티니에게 바친다. 우리 이름에 world라는 단어가 있는 만큼 합당한 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에이티즈는 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K-pop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컴백 주제곡 '아드레날린'으로 국내 음악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특히 'Show! Music Core' 첫 우승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다른 대상 수상자는 Stray Kids(Best Album), G-DRAGON(Digital Song of the Year), ENHYPEN(Best Performance)이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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