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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Magnetic', 스포티파이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스트림 1위 기록

아일릿 'Magnetic', 스포티파이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스트림 1위 기록

스포티파이가 25일 발표한 '2024 한국 음악 글로벌 임팩트(Global Impact) 리스트'에 따르면, 아일릿(Yunah, Minju, Moka, Wonhee, Iroha)의 타이틀곡 'Magnetic'이 2024년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스포티파이 리스너들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한 음원으로 선정됐다. 아일릿은 지난 3월 25일 발매한 데뷔 미니 앨범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으로 5세대 K-POP을 대표하는 음원으로 자리잡았다. 발매 3개월 만에 글로벌 최다 스트림 1위를 차지한 이 곡은 최근 3억 스트림을 돌파해 K-POP 여자 그룹 데뷔곡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Magnetic'은 빌보드 핫 100(4월 20일)과 영국 공식 싱글차트 탑 100(4월 5일)에 진입한 K-POP 첫 데뷔곡으로도 기록되며, 한국 주요 음악 차트에서 올킬을 달성했다. TikTok과 Instagram에서도 'Magnetic' 사용 콘텐츠가 각각 93만 건, 134만 건을 넘어서며 소셜미디어에서의 열풍도 증명했다. 이번 글로벌 임팩트 리스트에서는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가장 많은 곡을 차지했다. 뷔의 솔로곡 'FRI(END)S'가 2위를 기록했으며, 정국의 'Never Let Go'(9위), 제이홉의 'NEURON (with Gaeko & YOON MIRAE)'(11위)과 'i wonder… (with Jung Kook of BTS)'(27위), RM의 'Come back to me'(19위)와 'LOST!'(22위) 등 총 6곡이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이 톱 10에만 2곡을 포함시킨 것으로 보아, K-POP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음악시장에서의 지속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은 미니 3집 'EASY'의 타이틀곡 'EASY'(4위)와 수록곡 'Smart'(3위)가 톱 5에 진입했으며, 멤버 허윤진(HUH YUNJIN)이 참여한 맥스(MAX)의 'STUPID IN LOVE (feat. HUH YUNJIN of LE SSERAFIM)'(10위)까지 총 3곡을 올려 여성 아티스트 최다 랭크 기록을 세웠다.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SHEESH'(5위), 에스파(aespa), (여자)아이들((G)I-DLE), 트와이스(TWICE) 등도 리스트에 진입했다. 스포티파이 코리아 박정주 뮤직팀 총괄은 "2024 한국 음악 글로벌 임팩트 리스트는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한국 음악의 최근 성과와 현황을 잘 보여준다"며, "스포티파이는 국내 아티스트를 전 세계 리스너들과 연결하면서 앞으로도 한국 음악이 세계 시장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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