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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정규 2집 'REVIVE+' 23일 발매 확정…6개월 만 컴백

아이브, 정규 2집 'REVIVE+' 23일 발매 확정…6개월 만 컴백

아이브가 약 6개월 만에 신보를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23일 정규 2집 'REVIVE+'로 컴백할 예정임을 확인했다. 지난 1월 16일 iMBC엔터테인먼트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브는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었으며,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며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곡 발표다. 이번 정규 2집 'REVIVE+'는 2023년 4월 발표한 정규 1집 'I've IVE(아이브 아이브)'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아이브는 '자기 확신'에서 나아가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선공개곡 'BANG BANG'은 9일 멜론을 통해 독점 공개됐으며, 공개 10일 기준 멜론 차트 TOP 100에서 3위, HOT 100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정규 2집을 향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멜론은 23일 본 앨범 발매까지 하이라이트 메들리 독점 공개, 멤버 참여 실시간 채팅 등 다양한 팬 참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멤버 이서는 지난 7일 방송을 끝으로 1년 7개월간 맡아온 SBS '인기가요' MC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서는 "음악 방송 MC를 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는데, '인기가요'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앞으로 아이브 멤버로서의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아이브는 지난 10월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시작으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 확정 등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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