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신세계 회장 딸 문서윤, K-팝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정식 데뷔

신세계 회장 딸 문서윤, K-팝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정식 데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딸인 문서윤이 K-팝 아이돌로 데뷔한다. 더블랙레이블은 9일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를 론칭한다고 밝혔으며, 이 그룹은 오는 23일 정식 데뷔를 예정하고 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문서윤(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5명으로 구성된 혼성 그룹이다. 멤버들의 나이는 19세에서 23세 사이이며, 2002년생인 문서윤이 가장 연장자다. 문서윤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으나 K-팝 그룹 데뷔설이 여러 차례 제기되었음에도 실현되지 못했다. 그의 데뷔는 이번에 그 꿈이 현실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 그룹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K-팝 역사에서의 중요한 의미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2017년 데뷔한 카드(KARD) 이후 8년 만에 등장하는 혼성 그룹이다. 1990년대 룰라, 투투, 잼 등의 혼성 그룹이 인기를 끌었지만, 1996년 H.O.T.와 S.E.S. 등 보이·걸그룹이 대중적 성공을 거두면서 국내 가요계는 남·여 아이돌 구조로 재편되었고, 혼성 그룹은 오랫동안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블랙핑크, 로제, 빅뱅의 태양, 그리고 걸그룹 믹스우(Meovv) 등을 보유한 더블랙레이블이 선보이는 두 번째 그룹이다. 더블랙레이블은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테디(박홍준)가 2016년 설립한 회사로, 테디가 이끌어온 그룹의 음악 전반을 프로듀싱한다. 테디는 블랙핑크의 콘셉트 기획과 음악을 주도했으며, 2021년 미국 빌보드에서 '21세기 가장 뛰어난 프로듀서 50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서윤의 데뷔는 재벌과 K-팝 아이돌 산업이 만나는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낸다. 그는 또한 IVY League 교육 배경을 가진 첫 K-팝 '재벌 아이돌'로 기록된다. 그의 동생 문서진도 SNS에서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발표를 공유하며 가족의 지지를 표현했다. 더블랙레이블은 23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작업 경험으로 한국 문화와 음악 프로듀싱에 깊이 있는 더블랙레이블의 재능이 새로운 혼성 그룹에 어떻게 구현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