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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에서 K-POP 스트림 5년간 362% 급증, 글로벌 음악 시장 장악

스포티파이에서 K-POP 스트림 5년간 362% 급증, 글로벌 음악 시장 장악

K-POP이 글로벌 음악 시장의 주요 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포티파이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K-POP 스트림은 지난 5년간 362% 증가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에서는 423%의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코리아의 음악 책임자 박정주는 "K-POP이 글로벌 강국으로 성장했으며, K-POP 아티스트들이 빌보드와 같은 국제 차트에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시장에서는 182%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멕시코, 태국, 인도, 브라질,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K-POP의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K-POP의 성장을 가시화하는 지표 중 하나는 스포티파이의 K-POP 허브 'K-Pop ON! (온)'의 급성장이다. 이 플레이리스트는 2015년 이후 5,600% 증가했다. 특히 BLACKPINK는 첫 음원 발표 이후 매년 110% 성장하며 스포티파이에서 130억 스트림을 넘겼고, 스포티파이의 '빌리언 클럽'에 진입했다. K-POP의 성공이 소수 대형 아티스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24년 상반기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스트림된 K-POP 곡 5개 중 4개가 ILLIT, LE SSERAFIM, BABYMONSTER 등 신진 아티스트에서 나왔다. 이는 K-POP 시장이 계속해서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팬층도 다양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BTS도 글로벌 차트 석권의 대표 사례다. BTS는 'Dynamite'로 2020년 빌보드 핫100 1위에 데뷔한 첫 한국 그룹이 되었으며, 이후 'Butter', 'Permission to Dance', 'My Universe' 등 여러 곡으로 1위를 반복했다. 지난 7월에는 STRAY KIDS와 지민이 빌보드 200 차트의 1, 2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한국 음악의 위력을 입증했다. 특히 정국의 'Seven (feat. Latto)'은 발매 108일 만에 스포티파이 빌리언 클럽에 진입해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K-POP 시장의 성장은 단순한 음악 장르의 인기를 넘어 문화 현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한 소절만 들어도 전 세계 대중이 따라 부를 수 있는 K-POP 곡들이 국제 차트를 장악하면서, 한국 음악이 글로벌 팝 문화의 중심에 서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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