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영화 140만 달러 흥행+파리 자선공연

스트레이 키즈가 콘서트 영화 개봉 및 파리 자선공연 참여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스타디움 투어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스트레이 키즈의 콘서트 영화 'Stray Kids: The dominATE Experience'가 미국에서만 24시간 내 140만 달러의 티켓 판매를 기록했다. 블리커 스트리트의 이벤트 시네마 부문 크로스워크와 유니버설 픽처스 컨텐츠 그룹이 배급하는 이 영화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 영상과 비하인드 자료를 담으며, 폴 더글리에 의해 연출됐다.
예정된 4회 상영만으로도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상영 편수를 확대하기로 결정했을 정도의 인기다. IMAX 조기 스크리닝 표매만 40만 달러에 달했다. 영화는 2월 4일 IMAX 선공개를 시작으로 2월 6일 극장 전국 개봉될 예정이다. 이 공연 투어의 북미 투어 매출은 약 7,620만 달러로 모든 K-POP 투어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1월 22일 프랑스 파리 라 디펑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Yellow Coin Collection' 자선공연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짓 마크롱이 의장을 맡은 병원 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소아 병원 건설 및 청소년 정신 건강 지원 기금 모금을 목표로 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프랑스에서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이번 공연에 참여한다. 이는 2년 전 데뷔 무대에 이은 두 번째 참여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위상을 입증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으로도 글로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6월 뉴욕의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를 시작으로, 9월 리우의 록 인 리오에도 대형 뮤직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며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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