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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6연속 1위로 K-pop 신기록 달성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6연속 1위로 K-pop 신기록 달성

스트레이 키즈가 'HOP'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차트 첫 진입 앨범부터 연속으로 모든 작품이 1위에 오르는 K-pop 역사상 전례 없는 성과를 기록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HOP'은 켄드릭 라마의 'GNX',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를 제치고 이번 주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ODDINARY' 이래 'MAXIDENT', '★★★★★', '樂-STAR', 'ATE'에 이어 'HOP'까지 6개 앨범을 연속으로 차트 1위에 올렸다. 이 기록은 앞서 빌보드 200에서 6회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BTS)과 동일하다. 더욱 주목할 점은 차트 첫 진입 앨범을 포함해 모든 앨범이 1위를 기록한 사례가 빌보드 200의 69년 역사상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이라는 것이다. BTS는 차트 진입 초기에 1위 외의 순위도 기록했던 것과 달리, 스트레이 키즈는 진입부터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HOP'은 이번 집계 기간 18만7천 개의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록했다. 실물 음반 판매량은 17만6천장(CD 17만1천장, 디지털 다운로드 5천장)으로 같은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스트리밍 환산 유닛(SEA)은 1만장, 디지털 다운로드 환산 유닛(TEA)은 1천장으로 집계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HOP'에서 'SKZ'(그룹 약자)와 '힙합(Hip-Hop)'을 합성한 'SKZHOP HIPTAPE'라는 새로운 형식과 장르를 선보였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으로 정의되지 않은 스트레이 키즈만의 고유한 장르를 제시하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Walkin On Water'를 비롯해 'Bounce Back', 'U'와 월드투어 무대에서 선보인 8개 멤버의 솔로곡까지 총 12곡이 수록됐다. 빌보드는 "'HOP'은 대부분 한국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가 아닌 언어 앨범이 1위를 차지한 27번째 사례이자 2024년 네 번째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1위를 차지한 27개 앨범 중 18개가 대부분 한국어 앨범이며, 이 중 23개는 BTS가 2018년 처음 차트 1위를 기록한 이후 나온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한 K-pop 가수는 스트레이 키즈와 BTS(각 6회), ATEEZ(2회), SuperM, BLACKPINK, TOMORROW X TOGETHER, NewJeans, TWICE(각 1회) 등 총 8팀이다.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성과는 K-pop이 단순한 장르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중심 세력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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