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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역사 새로 쓰다…'카르마'로 7연속 1위 달성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역사 새로 쓰다…'카르마'로 7연속 1위 달성

스트레이 키즈가 정규 4집 'KARMA'(카르마)로 미국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그룹 통산 일곱 번째 1위 기록을 세웠다. 발매 첫 주인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미국에서 총 31만 3000장을 판매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올해 발매된 앨범 중 세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1956년 3월 빌보드 200 차트가 시작된 이래 69년 역사에서 의미 있는 기록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차트에 1위로 데뷔한 뒤 일곱 개 앨범을 연속 1위에 진입시킨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이는 BTS, 린킨 파크, 데이브 매튜스 밴드의 6연속 1위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다. 더욱이 스트레이 키즈의 모든 차팅 앨범과 EP는 빌보드 200에서 1위로 데뷔했으며, 올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유일한 K팝 아티스트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 6집 '오디너리'(ODDINARY)를 시작으로 매 앨범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해왔다. 이전 차트-토퍼들은 모두 정확히 1주일간만 1위를 유지했으나, 이번 'KARMA'는 판매량이 주간 차트 지표의 95%를 차지해 다음 주 차트 상위권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팝은 빌보드의 양대 메인 차트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곡 '골든'(Golden)이 핫100 1위를 차지하면서, 스트레이 키즈의 'KARMA'와 함께 K팝이 빌보드 메인 싱글·앨범 차트를 동시에 석권했다. 이는 2020년 12월 방탄소년단(BTS)이 앨범 'BE'와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으로 두 메인 차트를 석권한 이후 5년 만의 성과다. 스트레이 키즈의 신곡 'CEREMONY'(세리머니)는 핫100 52위에 올랐으며, 이는 스트레이 키즈의 통산 네 번째 핫100 랭크인이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APT.'(아파트)는 43위를 기록해 45주간 차트에 머물고 있고, 트와이스의 'STRATEGY'(스트래티지)는 51위를 기록했다.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GABRIELA'(가브리엘라)는 63위로 9계단 상승했고,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78위에 올랐다. 3년 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7번의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스트레이 키즈의 성과는 현재의 K팝 산업이 미국 음악 시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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