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명예훼손 대응 강화, JYP '강경 법적 조치' 선언

JYP엔터테인먼트가 스트레이 키즈를 향한 명예훼손과 악성 온라인 활동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다. 12월 27일 JYP는 공식 성명을 통해 그룹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 명예훼손 발언, 악성 콘텐츠 확산에 대해 진행 중인 법적 조치 현황을 공개했으며, 스트레이 키즈의 권리와 명예, 웰빙 보호에 대한 절대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JYP는 "예전부터 공지한 바와 같이 허위정보 유포와 악성 명예훼손 등 아티스트의 기본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는 전문 모니터링 기관을 통해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악성 게시물, 허위정보, 명예훼손 내용 등을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수사기관은 이미 영장을 받아 특정된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JYP는 또한 해외 플랫폼에 악성 콘텐츠를 게시한 피고인들의 신원 확인을 위해 국내외 법원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JYP는 "수사기관 및 사법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가해자들이 엄격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추진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관용이나 합의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사는 스트레이 키즈의 팬덤 스테이(STAY)의 지속적인 지지와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팬들이 불법 행위에 대한 증거 제출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8일, 29일과 4월 4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STAY in Our Little House)'를 개최할 예정이다. 각 주 마지막 날인 3월 29일과 4월 5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온라인 유료 생중계가 동시 진행된다. 데뷔 8주년을 맞이하는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 8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개봉한 월드투어 실황 영화도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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