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데뷔 6년 만에 케이팝 역사 쓰다…빌보드 200 4연속 1위, 롤라팔루자 메인 헤드라이너 선정

케이팝 국가대표 스트레이 키즈가 2018년 3월 25일 정식 데뷔한 지 불과 6년 만에 업계 역사적 위업을 이루어냈다. 지난해 말 발표한 앨범 '락-스타'(樂-STAR)를 포함해 미국 빌보드 200 4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락'(樂)은 케이팝 4세대 아이돌로는 최초로 음원 차트 격인 '핫 10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글로벌 대중음악 판도를 대변하는 빌보드 양대 주요 차트 석권의 배경에는 압도적인 앨범 판매량이 있다. 지난해 6월 발표한 정규 3집 '파이브 스타'는 발매 첫날부터 1주일간 초동 461만 장을 돌파해 케이팝 역대 신기록을 작성했다. 정규 앨범 '파이브 스타'와 후속 미니 음반 '락-스타' 단 2장으로 지난 한 해 스트레이 키즈가 거둔 피지컬 앨범 판매량은 무려 940여만 장에 달했다. 이는 케이팝 사상 전무후무한 '1억 장 돌파'를 주도한 '1000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보여주는 수치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음반 시장 호황의 주역이 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데뷔 6주년 기념일인 25일 스트레이 키즈는 SNS 채널을 통해 팬덤 '스테이'(STAY)와 여정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공식 채널 라이브 방송에는 국내외 수많은 팬들이 참여해 장관을 연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한 해 음반을 넘어 '공연의 제왕'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스트레이 키즈는 올여름 유럽과 미국의 3대 대중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활약한다. 7월 이탈리아 '아이 데이즈'(I-Days), 영국 런던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ST HYDE PARK), 그리고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메인 무대에 출전한다. 특히 롤라팔루자 시카고 4일간의 무대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는 1991년 시카고에서 출발한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의 역사 속에서 한국 아티스트의 위상을 재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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