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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글로벌 투표 1위·앨범 판매 2위로 K-팝 대표 아티스트 입지 공고히

스트레이 키즈, 글로벌 투표 1위·앨범 판매 2위로 K-팝 대표 아티스트 입지 공고히

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투표에서 1위를 거머쥐고 국제 앨범 판매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팬덤 STAY의 강한 결집력과 함께 사회 기여까지 선도하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어린이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줄 K-POP 아이돌' 투표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전 세계 3,22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총 404표(17%)를 획득했다.

이번 투표 승리는 즉각 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 엠넷플러스는 스트레이 키즈 명의로 1,000만 원을 기탁했고, 초록우산은 이 기부금을 방글라데시 '브릿지스쿨' 사업에 전액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초록우산과 엠넷플러스는 스트레이 키즈 공식 팬덤인 'STAY' 명의로 된 후원 기념 현판을 제작해 현지 브릿지스쿨에 부착할 예정이다.

브릿지스쿨은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교육 및 돌봄 프로젝트다. 2018년 3개교로 시작해 현재 9개교로 확대됐으며, 지금까지 누적 1,200명의 아동이 교육 기회를 얻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팬들의 힘이 모여 셀럽을 향한 '응원'에서 아이들의 현실을 변화시키는 선한 영향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 음반 판매 시장에서도 스트레이 키즈의 위상은 확실하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발표 2025년 글로벌 앨범 판매 차트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Karma'는 2위에 올랐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Life of a Showgirl'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K-팝 아티스트 중 최상위 순위를 기록한 것이다. 뒤를 이어 세븐틴의 'Happy Burstday'(3위), 엔하이픈의 'Desire: Unleash'(4위), 투모로우 엑스 투게더의 'The Name Chapter: Together'(6위), 제로베이스원의 'Never Say Never'(7위), 아이브의 'Ive Empathy'(9위), G-드래곤의 'Ubermensch'(10위) 등 K-팝 그룹들이 상위 10위 중 7개 자리를 차지했다.

IFPI의 스트리밍을 포함한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도 스트레이 키즈는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Karma'가 6위에 올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3위에 랭크되면서 K-팝과 K-콘텐츠의 시너지를 증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팬덤의 강한 지지력으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면서도 사회 기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팬들의 투표가 방글라데시 아동들의 실질적 교육 기회로 전환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이는 K-팝 아티스트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평가받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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