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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 K-POP 스타 악마 사냥꾼으로 변신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K팝: 데몬헌터' 공개

소니 픽처스, K-POP 스타 악마 사냥꾼으로 변신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K팝: 데몬헌터' 공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자매 스튜디오 이미지웍스가 제작한 'K팝: 데몬헌터'는 K-팝 3인조 그룹 'HUNTR/X'가 악마 사냥꾼으로 활동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제목만으로도 독창성이 돋보이는 이 프로젝트는 속편 중심의 할리우드 산업에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감독 매기 강은 "한국 문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신화와 악마학을 깊이 있게 탐구해 주류 매체에서 봐온 것과는 시각적으로 차별화된 무언가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또한 "멋지고 매력적인 여성들을 등장시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영화는 K-팝 스타라는 공개적 페르소나와 악마 사냥꾼이라는 숨겨진 정체성 사이의 대비를 통해 피터 파커나 클라크 켄트와 달리 엄청난 명성으로 부풀려진 캐릭터들을 표현한다. 주인공 세 명은 각각 독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리더 루미는 깊고 어두운 비밀을 품은 완벽주의자로, 영화의 시한폭탄 역할을 한다. 그룹의 디자이너이자 댄서인 미라는 무대 위에서는 우아하면서도 공격적이고, 무대 아래에서는 자유분방한 움직임을 보인다. 가장 어리고 키가 작은 조이는 일상적으로는 가장 활기차고 재미있지만, 무대 위에서는 격렬하고 열정적으로 변신한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헬렌 첸은 지나치게 성적으로 묘사되지 않으면서도 강하고 여성스러운 슈퍼히어로들을 설계했다.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는 "뮤직비디오, 편집 사진, 한국 드라마, 콘서트 조명, 애니메이션의 요소 등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영화에 참여한 모든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조명 담당자들이 이 비전을 실현하는 데 훌륭한 역할을 해냈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한국 사진가들의 독특한 조명 기법을 영화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한국 사진가들은 얼굴 조명을 정말 잘하는데, CGI로 구현하려고 하면 정말 어렵다"며 "이미지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애니메이션에서는 본 적 없는 새로운 시도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책임자 조시 베버리지는 "영화는 2D 미학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지만, 3D라는 3차원적 언어를 사용했다"며 "대담하고 그래픽적인 언어로 표현하면서도 화려함을 담기 위해 렌즈를 많이 사용하고 소프트 포커스와 보케 효과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강 감독은 또한 봉준호 감독이 영화에서 다양한 톤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방식에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매우 코믹하면서도 매우 어두운 분위기를 함께 연출하려고 노력했다"며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여성을 표현하는 방식을 항상 원했던 대로 구현하고 싶었다. 여성들이 재미있고 어리석고 엉뚱한 동시에 멋지고 야망 넘치고 섹시하기를 바랐다"고 덧붙였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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