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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처스·넷플릭스 협력 'KPop Demon Hunters' 6월 20일 전 세계 동시 공개

소니 픽처스·넷플릭스 협력 'KPop Demon Hunters' 6월 20일 전 세계 동시 공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넷플릭스가 협력한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가 6월 20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이 작품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POP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는 화려한 아이돌로, 무대 아래에서는 악마를 사냥하는 이중적 세계를 배경으로 한 하이브리드 액션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제작사인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에서 매기 강 감독과 '위시 드래곤'의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Shrek' 시리즈의 제작자 애런 워너도 프로듀서로 참여해 제작 단계부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헌트릭스를 구성한 캐릭터는 루미(Arden Cho), 미라(May Hong), 조이(Ji-young Yoo)로, 이들은 함께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POP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신비로운 음악의 힘으로 악마 세계의 침략을 막는 역할을 한다. 한편 악마들은 'Saja Boys'라는 매력적인 보이밴드로 변장해 이 삼인조의 팬과 영혼을 빼앗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한국 배우 안효섭은 악역 보이그룹 리더 '진우' 역을 캐나다 거주 경험을 살려 영어로 소화한다. 안효섭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진우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새로운 작업 방식을 접할 수 있었고, 매기 강,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님을 비롯해 훌륭한 제작진, 배우들 덕분에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는 K-POP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매기 강 감독은 "한국 사람들이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으로 나오기를 원했고, 한국 악마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악마 사냥이 보통 비밀리에 하는 일이라면, 낮에는 뭘 할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고 프로젝트의 출발점을 설명했다. 배우와 제작진들은 이 작품이 기존 마블의 여성 슈퍼히로인과는 다른 캐릭터를 추구했다고 강조했다.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은 "바이룽 헌리 리와 안효섭이 진정한 K-드라마의 감정을 가져오고, 아르덴, 메이, 지영이 진정한 K-POP 스타의 카리스마와 현실적인 취약성, 코미디를 결합했다"고 평가했다. 영화의 음악은 K-POP의 거장들이 참여했다. Teddy Park, 24, Danny Chung, IDO, Vince, KUSH, DOMINSUK 등 THEBLACKLABEL의 멤버들이 원곡을 작곡·제작했으며, 트와이스의 정연, 지효, 채영이 'Takedown'이라는 오리지널 곡으로 참여한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K-POP과 애니메이션, 두 창의적인 세계가 만나는 것이 각별했다"고 밝혔다. 매기 강 감독은 "이것이 우리 영화와 음악을 K-POP 세계에서 정당하게 만들어준다"고 강조했다. 성우 캐스팅도 화려하다. 영화에는 Yunjin Kim, Joel Kim Booster, Liza Koshy, Daniel Dae Kim, Ken Jeong, Byung Hun Lee 등이 참여하며, Arden Cho는 루미 역을 맡으면서 "이것은 문화, 정체성, 그리고 세상에서 자기 자리를 찾는 것에 관한 것"이라며 "성장하면서 이런 것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영화의 의미를 전했다. Ji-young Yoo도 "이 캐릭터들은 아름다움, 친절, 힘을 모두 지니고 있으며, 자신이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캐릭터 평을 남겼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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