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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2015년 5월 26일 데뷔 10주년 맞아 '해피 버스데이' 앨범 발매 및 한강 잠수교 무대 개최

세븐틴, 2015년 5월 26일 데뷔 10주년 맞아 '해피 버스데이' 앨범 발매 및 한강 잠수교 무대 개최

K-POP 그룹 세븐틴이 2015년 5월 26일 데뷔한 지 정확히 10년이 되는 2025년 5월 26일을 맞아 기념 앨범 'Happy Burtsday'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총 16곡이 수록되었으며, 세계적 뮤직 프로듀서 팔렐 윌리엄스와 팀밸런드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이 13명 멤버 각각의 솔로곡이 처음으로 수록되는 앨범이 되었으며, 호시(Hoshi)의 솔로곡 'Damage'에는 음악 업계의 전설 팀밸런드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세븐틴은 팬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추진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행사는 5월 25일 한강의 잠수교에서 개최된 K-POP 역사상 최초의 한강 다리 위 공연 'B-DAY PARTY: BURST Stage @잠수교'다. 서울시, 초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하이브가 함께 힘을 모아 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공연은 5월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60분간 진행되었으며, 잠수교 무대 관람석 6천 석과 반포한강공원 내 중계석에서 관람이 가능했다. 반포한강공원 LED 중계석은 예빛존(900명), 스탠딩존(8,850명), 피크닉존(14,834명) 등 3곳으로 배치되었으며 별도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했다. 서울시는 안전한 공연 진행을 위해 5월 25일 오전 7시부터 26일 오전 4시까지 잠수교 일대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5월 25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는 보행자와 자전거도 포함해 완전히 통제했다. 공연 외에도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빛섬과 잠수교 일대에는 세븐틴의 1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팝업스토어가 운영되었으며, 3일간 약 10만 명의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세벤틴의 멤버 중 정한과 원우는 현재 한국 군 복무 중이어서 이번 10주년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지난 10년간 세븐틴은 음악 페스티벌 공연과 전석 매진된 스타디움 투어, 차트 1위, 각종 기록 달성 등을 통해 K-POP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해 왔다. 이번 10주년 기념 행사는 세븐틴의 한국 내 위상과 글로벌 인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의 20년을 향한 팬들과의 약속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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