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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빌보드 K-POP 아티스트 100 석권, 13명 전원 톱13 차지

세븐틴 빌보드 K-POP 아티스트 100 석권, 13명 전원 톱13 차지

2025년 뮤직 시장은 K-POP 슈퍼스타들의 약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빌보드가 2025년을 기준으로 발표한 'K-POP 아티스트 100' 랭킹에서 세븐틴이 역사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세븐틴은 13명 전원이 상위 13위를 차지하며 완전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S.Coups가 1위로 시작해 Joshua, Jun, Hoshi, Woozi, Mingyu, DK, The8, Seungkwan, Vernon, Dino, Jeonghan, Wonwoo 순으로 톱 13을 점유한다. 이는 한 그룹이 거둘 수 있는 드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14위는 블랙핑크의 로제가 차지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APT'로 2024년 10월 빌보드 핫 100 8위에 데뷔했으며, 이는 K-POP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고 차트 기록이다. 'APT'는 현재까지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투모로우X투게더(TXT)는 모든 5명의 멤버가 랭킹에 진입했다. Yeonjun(15위), Soobin(16위), Beomgyu(17위), Taehyun(18위), Huinengkai(19위)가 연달아 순위에 올랐다. BTS의 진도 20위로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2025 K-POP 아티스트 100 랭킹을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의 성적을 기반으로 집계했다. 빌보드 핫 100, 빌보드 200 앨범 차트, 빌보드 글로벌 200 곡 차트, 글로벌 투어 박스스코어 데이터 및 한국 내 스트리밍과 음악 판매량이 종합 평가되었다. 한편, 블랙핑크가 2025년 세계투어를 개최한다. 지난 2월 19일 발표된 투어 일정에 따르면, 투어는 7월 5일과 6일 서울의 고양 스타디움에서 시작되어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바르셀로나를 거쳐 8월 15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된다. 웸블리 공연은 K-POP 걸그룹이 처음으로 해당 무대를 헤드라이닝하는 역사적 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핑크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된 '본드 핑크 월드 투어' 이후 약 2년 만에 그룹으로 무대에 선다. 당시 투어는 29회 공연에서 703,000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1억 4,83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투어 티켓은 2월 27일부터 라이브 네이션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시장별로 온세일 시간이 상이하다. 지난 1년간 제니, 로제, 지수, 리사는 솔로 프로젝트에 집중했다. 로제의 솔로 앨범 '로지'(2024년 12월)와 제니의 'Ruby'(2025년 3월 7일), 지수의 미니 앨범 'AMORTAGE'(2월 14일), 리사의 'Alter Ego'(2월 28일) 등이 순차적으로 발매되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솔로 활동 중에도 그룹 채팅을 통해 소통하며 유대감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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