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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데뷔 10주년 최전성기 기록…126만 관객 동원·빌보드 1~13위

세븐틴, 데뷔 10주년 최전성기 기록…126만 관객 동원·빌보드 1~13위

그룹 세븐틴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음악 시장과 공연 산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세븐틴은 12월 발표된 '2025 빌보드 케이팝 아티스트 100'에서 멤버 13명 전원이 1위부터 13위까지를 석권했다. 빌보드는 데뷔 10주년인 올해를 최고의 전성기로 평가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K팝 그룹 중 한 팀으로 입지를 다졌다"고 평가했다. 음반 판매 성과도 두드러졌다.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는 11월 기준 약 3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타이틀곡 '썬더'는 국내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 4주 연속 진입했으며, 정규 5집은 빌보드 200에서 2위를 기록했다. 공연 시장에서도 강력한 성과를 나타냈다.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 일본, 북미,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38회 공연을 열어 온·오프라인 합산 12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소속사의 모기업 하이브가 빌보드 연간 박스스코어 '톱 프로모터' 부문 4위에 오르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5월 25일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서울 잠수교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인 데이터 파티는 역사적 이정표가 됐다. 반포한강공원 일대에 약 20만6000명이 방문했으며,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세빛섬에서 진행된 행사까지 포함하면 3일간 35만2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세븐틴은 단체 활동 외에도 유닛 활동을 병행했다. 부석순의 싱글 2집 '텔레파티', 호시X우지의 싱글 1집 '빔',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 '하이프 바이브스' 등이 발매됐으며, 에스쿱스X민규 유닛은 K팝 유닛 앨범 최다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다. 2026년에도 활동을 이어간다. 도겸X승관 유닛이 1월 12일 미니 1집을 발매하며, 2월과 3월에는 아시아 4개 도시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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