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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과 에버랜드, K-POP 체험 콘텐츠 확대 개장

서울신라호텔과 에버랜드, K-POP 체험 콘텐츠 확대 개장

K-POP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여행 패키지가 확대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이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K-POP 종합 전문기관인 월드케이팝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K-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 인근 성곽길과 남산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 증가에 따라 마련되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K-POP 교육 분야 최초로 ISO 국제 인증을 획득한 기관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글로벌 인재 양성 경험을 갖추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남산에 위치한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되며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는 '숏폼 챌린지 체험'으로, 짧은 시간 안에 K-POP 댄스를 배우고 숏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프리미엄 체험'으로, 희망곡을 선정해 보다 완성도 있는 무대를 배울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 고객들이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K-컬처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마파크 분야에서도 K-POP 체험 콘텐츠가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을 26일 개장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대한민국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K-POP 걸그룹이 악령과 싸우는 내용을 다루며,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 영화로 등극할 정도로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테마존은 에버랜드 축제콘텐츠존에 조성되며, 한옥 스타일의 정문에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작품의 주요 영상과 인기 OST를 감상할 수 있다. 전체 구역이 거대한 포토스팟으로 꾸려져 있으며, 캐릭터별 스토리를 미션형 게임과 인터랙티브 포토존으로 체험할 수 있다. '헌트릭스' 체험존에서는 비행기 슈팅 게임과 두더지 게임, '골든 퍼포먼스 포토존'에서 금빛 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자 보이즈' 체험존에서는 '소다팝' OST를 들으며 가사를 맞춰보거나 영혼 바치기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게임 체험 후 미션지를 완성하면 캐릭터 디자인 스페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먹거리와 기념품도 충실하다. 축제콘텐츠존 인근 스낵버스터 레스토랑은 '사자 보이즈의 단골 분식집' 컨셉으로 운영되며, '헌트릭스' 세트와 '사자 보이즈' 세트 등 스토리상 라이벌 관계를 담은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푸드트럭에서는 '헌트릭스 골든 글로우 에이드'와 '핫마요 핫도그' 등 재미있는 간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테마존 내 굿즈샵에서는 키링, 마그넷, 쿠션 등 캐릭터별 기념품부터 '판다x더피' 코스튬 인형, '더피' 자수 갓 등 스페셜 상품까지 38종의 한정판 굿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분장 체험실도 마련돼 악령의 독특한 패턴을 얼굴에 그려보거나 저승사자 도포, 갓, 아이돌 무대의상 등을 입고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다. K-POP의 글로벌 인기가 단순한 음악 콘텐츠를 넘어 여행 체험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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