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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점프', 스포티파이 글로벌 1위…한국 가수 최초 2회 1위 달성

블랙핑크 '점프', 스포티파이 글로벌 1위…한국 가수 최초 2회 1위 달성

블랙핑크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스 위클리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회 1위를 기록했다. 2022년 '셧다운'에 이어 신곡 '점프'로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월 17일 발표된 순위에서 '점프'가 1위를 차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점프'는 7월 11일 공개된 지 단 하루 만에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으며, 6일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공개 이후 스포티파이에서 4,400만 스트림 이상을 기록했다. 유튜브에서도 공개 후 24시간 내 최다 조회 뮤직비디오로 올랐으며, 글로벌 일간 톱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7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점프'는 아이튠즈 차트에서 미국을 포함한 61개 국가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멜론, 지니, 플로 등 한국의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상위권 순위를 획득했다. 이 성과는 같은 날 공개된 트와이스의 신곡과의 동시 컴백 속에서 이뤄졌다. 7월 11일 오후 1시, 트와이스와 블랙핑크가 정확히 같은 시간에 새 음악을 공개했다. 두 그룹은 서로 다른 음악적 방향성으로 각각의 입지를 드러냈다. 트와이스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14곡이 담긴 정규 앨범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영어로 전곡 불린 동명의 곡으로, 레트로한 기타 리프와 부드러운 베이스라인이 특징이다. '이것은 충분히 주목받지 못한 모든 여성을 위한 것'이라는 가사의 임파워먼트 메시지를 담았다. 트와이스는 정확한 안무와 화음으로 '성숙한 여성' 시대로의 진화를 보여줬다. 반면 블랙핑크의 '점프'는 유럽 EDM의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빠른 템포, 미니멀하면서도 공격적인 프로덕션이 특징이다. 야생 서부 모티브와 클럽 레디 에너지로 가득 찬 이 곡은 멜로디 중심의 과거 곡들 '러브식 걸스', '포에버 영', '애즈 이프 잇스 유어 라스트'와 명확히 구분된다. 곡의 마지막 드롭에서 '블랙핑크 인 유어 에어리어'라는 그룹의 대표 시그니처가 펀치처럼 날아온다. 이 곡이 라이브로 먼저 공개됐을 때 팬들이 콘서트 영상에서 음원을 직접 추출해 공개할 정도로 기대가 높았다. 블랙핑크의 '점프'는 2년 8개월 만의 그룹 신곡이다. 현재 블랙핑크는 데드라인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한국 고양시에서 시작된 투어는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란,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16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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