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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Rockstar'로 케이팝레이더 1위…글로벌 아이돌 홀로서기 입증

블랙핑크 리사, 'Rockstar'로 케이팝레이더 1위…글로벌 아이돌 홀로서기 입증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솔로곡 'Rockstar'로 K-POP을 대표하는 차트 '케이팝레이더'의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28일 공개된 'Rockstar' 뮤직비디오는 2024년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무려 6,910만 뷰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리사의 인기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확인되고 있다.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한 주간 26만 3천 명 증가해 K-POP 평균인 2,200명을 크게 상회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역시 26만 9천 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K-POP 아티스트 평균 증가량 7,100명의 약 38배에 달한다. 2011년 14세의 나이에 한국으로 이주해 YG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이상 훈련받은 리사는 K-POP 역사상 가장 성공한 걸그룹의 일원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이번 'Rockstar'는 그녀의 태국 정체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뮤직비디오에는 현지 댄스팀이 출연했으며 태국 프로듀서들이 연출을 맡았다. 이 같은 시도는 한국과 태국 팬 사이에서 'Rockstar'를 K-POP인지 태국 팝인지를 놓고 논쟁을 낳았다. 한국 팬들은 K-POP 스타로서의 리사의 정체성을 근거로 K-POP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태국 팬들은 음악비디오의 태국 문화 강조를 바탕으로 태국 팝이라고 주장했다. 음악평론가 김도현은 "K-POP 걸그룹의 일원으로 데뷔해 글로벌 슈퍼스타가 된 리사가 이제 태국에서 제작한 'Rockstar'를 통해 미국 주류 팝 시장에서 아시안 팝스타로 새로운 경력을 개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화평론가 차우진은 "한국에서 훈련받고 태국 출신의 리사가 K-POP이 지향해온 '글로벌화' 또는 '로컬화'가 서울 밖의 도시에서도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리사는 독립 경영사 Lloud와 글로벌 레코드 레이블 RCA의 파트너십을 통해 'Rockstar'를 발표했다. 음악평론가 임희윤은 "K-POP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현지 청중에게 어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리사는 국제 음악 트렌드에 발맞춰 'Rockstar'의 가속화 및 감속 버전을 발표하는 등 TikTok 같은 숏폼 플랫폼 시대에 맞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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