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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K-팝 아이돌 최초 오스카 무대 선다…케이팝 편견 극복의 상징

블랙핑크 리사, K-팝 아이돌 최초 오스카 무대 선다…케이팝 편견 극복의 상징

블랙핑크의 리사가 K-팝 아이돌로서 최초로 오스카 무대에 선다. 이는 케이팝이 글로벌 대중음악 시장에서 얻은 인정의 정점을 상징한다. 리사는 3월 3일 개최되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그래미상 수상자 도자 캣과 그래미상 후보 레이와 함께 'Born Again' 무대를 펼친다. 이는 리사가 최근 발표한 곡으로, 뮤직비디오가 2주 만에 5,000만 조회수를 돌파한 화제의 곡이다. 2016년 블랙핑크 막내 멤버로 데뷔한 리사는 태국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빅뱅과 2NE1의 팬이었다. 그는 태국에서 열린 YG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지원했고, 유일한 합격자가 되었다. 5년 이상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블랙핑크로 데뷔한 이후, BTS와 함께 케이팝의 영토를 세계로 확장하는 주역이 되었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9,5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며, 2021년 저스틴 비버를 누르고 음악 채널 구독자 수 1위 자리를 차지한 이후 3년 반 이상을 그 자리에 유지하고 있다. 솔로 활동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 리사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자신의 레이블 라우드(LLOUD)를 설립했다. 'ROCKSTAR'로 솔로 활동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후 전 세계 최고 팝 아이콘들과의 협업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로살리아와 호흡을 맞춘 'NEW WOMAN',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Kiss Me'를 샘플링한 'Moonlit Floor (Kiss Me)'과 'BORN AGAIN'을 선보이며 출중한 래핑과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 2월 28일 발매되는 리사의 첫 정규 앨범 'Alter Ego'에는 로살리아, Future, Tyla, 메건 디 스탤리언 등 세계적 뮤지션들과의 협업곡 15곡이 담겨 있다. 'ROCKSTAR', 'Moonlit Floor (Kiss Me)', 'New Woman', 'Born Again' 등 미리 공개된 곡들은 모두 차트 성공을 거두었다. 리사는 'Born Again' 공연을 통해 케이팝에 대한 근본적인 편견—아이돌은 실력이 없다는 인식, 팬덤의 열광이 인기의 전부라는 통념, 장르 음악 시도가 겉핥기일 것이라는 의심—을 극복하는 살아있는 증거가 되고 있다. 그는 또한 HBO의 'The White Lotus' 시즌 3에서 배우로도 데뷔했으며, 2월 16일 공개된 시즌 3는 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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