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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글로벌 팬덤 14.2% 점유율 1위…로제 BRIT 어워드 첫 K-POP 수상

블랙핑크, 글로벌 팬덤 14.2% 점유율 1위…로제 BRIT 어워드 첫 K-POP 수상

블랙핑크가 글로벌 K-팝 트렌드에서 압도적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의 '2025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K-팝 콘텐츠 중에서도 블랙핑크가 14.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로제(9.0%), 방탄소년단(7.3%)에 이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6.7%), 제니(5.0%), 리사(5.0%), j-hope(4.6%), 정국(3.4%) 순이었다. 활동을 일시 중단 중인 뉴진스도 9위(3.0%)로 지속적 관심을 유지했다. K-팝은 아시아(31.8%), 유럽(24.5%), 북미(32.3%), 라틴아메리카(38.1%)의 한류 콘텐츠 점유율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K-팝(33.8%), K-영화(21.8%), K-드라마(12.7%), K-푸드(11.6%) 순으로 K-팝이 절대적 영향력을 유지했다. 11월 1주차 3세대 여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지수에서도 블랙핑크는 2,696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 성별 분석 결과 블랙핑크는 남성 44%, 여성 56%로 여성층의 주목도가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22%), 40대(24%) 등 전 연령층에서 골고루 지지를 받았다. 2위는 프로미스나인(2,560포인트), 3위는 라붐(1,726포인트)이었다. 블랙핑크의 로제는 한 발 더 나아가 K-팝 역사에 이정표를 세웠다. 영국 현지시간 2월 28일 맨체스터에서 열린 제46회 BRIT 어워드에서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APT'로 '국제 올해의 곡' 상을 수상했다. 1977년 이래 BRIT 어워드는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음악상으로, K-팝 솔로 아티스트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제는 영국의 존경받는 뮤지션들 앞에서 "이런 많은 재능 있는 뮤지션들 앞에서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먼저 브루노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는 내 최고의 멘토이자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블랙핑크 멤버 제니, 지수, 리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당신들이 항상 나를 영감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APT'는 2024년 10월 로제의 솔로 앨범 사전공개곡으로 출시됐다. 한국의 '아파트 게임' 술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 곡은 중독성 강한 가사 "apartment apartment~"와 경쾌한 멜로디, 유머러스한 뮤직비디오가 시너지를 이루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APT'는 빌보드 핫100에서 3위에 올랐으며,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가 기록한 최고 순위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했으며 1년 이상 차트에 머물렀다. 방탄소년단이 2021년, 2022년에, 블랙핑크가 2023년에 '국제 그룹 올해상'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지만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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