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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탈출한 두 청년, K팝 그룹 1VERSE 멤버로 글로벌 무대 진출

북한 탈출한 두 청년, K팝 그룹 1VERSE 멤버로 글로벌 무대 진출

K팝 역사에 새로운 장이 쓰이고 있다. 북한에서 탈출한 두 청년이 K팝 그룹 1VERSE의 멤버로 데뷔했다. 25세의 수석과 혁이는 청소년 시절 북한 경계를 넘어 중국으로 도망쳤으며, 그 후 한국에 정착해 2022년 신생 레이블 싱잉비틀(Singing Beetle)에 발탁됐다. 이달 1VERSE의 첫 앨범이 공식 출시됐으며, 그룹의 첫 국제 쇼케이스는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석은 "북한에 있을 때 음악을 좋아했다. 어머니나 그리움에 관한 노래들의 가사를 적어두곤 했고, 그 메모들을 여전히 가끔 본다"고 회상했다. 북한에서 탈출하기 전, 그는 음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았다. 혁이의 음악 여정은 다르게 시작됐다. "북한에 있을 때는 음악을 들을 시간도, 환경도 없었다"고 그는 말했다. 남한 고등학교 진학 후 음악과의 만남이 그의 인생을 바꿨다. 한 교사가 수업 중 가사를 적고 있는 혁이를 발견했고 "랩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혁이는 학교 래프 클럽에 가입했고, 첫 곡을 작곡해 축제에서 공연했다. 그 경험은 음악을 단순한 사적 호기심에서 공개적 추구로 변화시켰다. 이후 싱잉비틀 CEO 미셸 조와의 대화가 그의 꿈을 바꿨다. "저는 단계별로 배우기 시작했고 아이돌이 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혁이는 반영했다. 1VERSE는 5명의 멤버로 구성되며 K팝의 글로벌 매력을 반영한다. 일본의 아이토, 캘리포니아 출신의 케니, 아칸소 출신의 네이선을 포함한 다국적 멤버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강도 높은 K팝 훈련을 거쳤으며, 댄싱, 래핑, 싱잉 등 모든 분야에서 K팝 아이돌 수준의 기술을 갖춰야 했다. 수석과 혁이의 성공은 보통이 아닌 역경을 극복한 결과다. 북한의 정권체제에서 탈출해야만 했던 두 청년이 세상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음악 시장 중 하나인 K팝 산업에 진출한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K팝의 글로벌 영향력과 수용성을 보여준다. 싱잉비틀의 대표자들은 1VERSE의 미국 진출을 대담하면서도 신중한 움직임으로 평가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음악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이탈주민이라는 독특한 배경과 그들이 보여주는 음악적 열정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의 K팝 데뷔는 단순히 음악 산업의 새로운 사례를 넘어, 음악이 국경과 이념을 초월하는 보편적 언어임을 보여준다. BTS와 BLACKPINK 같은 K팝 메가스타들이 이루어낸 글로벌 성공의 길을 따라가려는 수석과 혁이의 도전은 K팝이 제공하는 새로운 가능성의 상징이 될 전망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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