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데뷔 앨범 40만 장 판매·뮤직비디오 10일 1억 뷰 달성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앨범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며 'K-POP의 차세대 강자'로 등극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월 1일 공개한 데뷔 미니앨범 'BABYMONS7ER'을 통해 첫 주 판매량 40만 장을 넘기며 K-POP 걸그룹 역사상 최고 데뷔 앨범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데뷔곡 'SHEESH'의 뮤직비디오 성적도 눈부시다. 4월 1일 공개된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10일 만에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K-POP 걸그룹 데뷔곡 사상 최단 기간 기록으로, 기존 기록을 보유한 'BATTER UP'의 18일을 무려 8일이나 단축한 것이다. 2017년 이후 데뷔한 K-POP 아티스트 중에서도 가장 빠른 페이스다. 올타임 K-POP 걸그룹 중에서는 BLACKPINK만이 'SHEESH'보다 더 빠르게 1억 뷰를 달성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YG는 11일 기준으로 베이비몬스터가 'SHEESH' 뮤직비디오의 1억 뷰 달성으로 '유튜브의 여왕' BLACKPINK의 뒤를 이을 차세대 강자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유튜브 구독자 수도 10일 기준 500만을 돌파했으며, 데뷔 후 9일간 39만 명 이상의 신규 구독자를 확보했다. 전체 조회 수는 14억을 넘어섰다. 베이비몬스터는 현재 3개의 1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데뷔 전 공개된 'BATTER UP'은 18일 만에 1억 뷰, 53일 만에 2억 뷰를 달성해 K-POP 그룹 데뷔곡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고, 발라드곡 'Stuck In The Middle'은 38일 만에 1억 뷰를 넘겼다. 베이비몬스터는 향후 국내 음악방송 출연과 팬 사인회를 통해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대만 타이페이, 태국 방콕에서 팬 미팅 투어를 진행하고, 올해 여름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24'에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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