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12월 초 컴백 확정…'역대 가장 강렬한 콘셉트' 준비 중

그룹 베리베리가 12월 초 신곡 발매와 함께 컴백 활동을 전개한다. 9일 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베리베리는 현재 역대 활동을 통틀어 가장 강렬한 콘셉트를 내세우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조만간 컴백 날짜를 확정하고 프로모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베리베리는 2019년 1월 데뷔 이후 '불러줘', '딱 잘라서 말해', '썬더', 'G.B.T.B.', '트리거', '언더커버', '크레이지 라이크 댓' 등 다양한 곡으로 활동해왔다. 데뷔 초 청량한 콘셉트의 곡들로 인기를 얻었으며, 점차 성숙미를 강조한 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보이즈 플래닛 2' 종영 이후 베리베리는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당초 기존 계약 기간은 내년 초쯤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재계약으로 새로운 활동을 본격화하게 된다. 베리베리는 8일 서울 공감센터 공감홀에서 팬미팅 '헬로 베리 롱 타임'을 개최해 오랫동안 자신들을 응원해준 팬들과 추억을 나눴다. 이어 16일과 24일에는 홍콩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어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베리베리는 해외 팬미팅과 12월 초로 예정된 컴백 활동 준비를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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