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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월 20일 5집 '아리랑' 발매, 82회 월드투어 450~480만명 동원

방탄소년단 3월 20일 5집 '아리랑' 발매, 82회 월드투어 450~480만명 동원

방탄소년단이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모든 멤버가 군 제대를 완료한 후 내놓는 첫 정규앨범으로, 거의 6년 만의 전체 멤버 정규앨범이다. 앨범은 발매 전부터 ARMY(팬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선주문만 이미 400만장을 넘어섰다.

이어 3월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광화문 광장 구역에는 스탠딩 구역과 지정 좌석을 합쳐 총 1만5000여 명이 입장할 수 있으며, 경찰은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는 약 23만 명, 숭례문까지는 약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규모는 K-팝 사상 역대 최대다. 총 82회 공연으로 450만~480만 명의 관객 동원이 전망된다. 이는 K-팝 그룹 중 지난해까지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스트레이 키즈의 '도미네이트(dominATE)' 투어 260만 명과 블랙핑크의 2022~2023년 '본 핑크(Born Pink)' 투어 180만 명을 훨씬 초과하는 수치다. 트와이스의 '레디 투 비(Ready to Be)' 투어 150만 명 역시 한참 뒤로 밀린다.

방탄소년단 3월 20일 5집 '아리랑' 발매, 82회 월드투어 450~480만명 동원

업계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가져올 경제적 파급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국내 공연 1회당 경제적 파급효과는 최대 1조 2200억 원에 달하며, 약 1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낸다. 컴백 소식이 알려진 직후 서울의 숙박 검색량은 155% 증가했다.

방탄소년단 3월 20일 5집 '아리랑' 발매, 82회 월드투어 450~480만명 동원

K-팝 업계는 방탄소년단의 복귀를 '낙수 효과'의 신호로 보고 있다. 지난해 상위 400 기준 피지컬 앨범 판매량이 약 8638만 장으로 2024년(약 9328만 장) 대비 7.1% 감소하고, 2023년 1억1577만 장 대비로는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면서 'K-팝 위기론'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업계는 방탄소년단이라는 메가 IP의 귀환으로 K-팝 산업이 전체적으로 재활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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