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방탄소년단 컴백에 힘입은 하이브, 분기 매출 1조4500억원 기록

방탄소년단 컴백에 힘입은 하이브, 분기 매출 1조4500억원 기록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월드투어 덕분에 하이브가 올해 2분기 매출 1조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9.3% 증가했다. 순이익도 1098억원으로 613% 늘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분기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선 것과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모두 처음이다. 부문별로 보면 공연 매출이 6477억원, 음반·음원 매출이 326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MD 및 라이선싱 부문도 3106억원으로 분기 최고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11.8%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면서도 수익성을 유지했다.

방탄소년단은 4월부터 K팝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20일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출연해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엔하이픈,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TWS), 코르티스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상반기에 앨범을 발매해 써클차트 기준 각각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엔하이픈,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캣츠아이, 코르티스 등의 투어 활동이 증가하면서 MD 판매 신장 효과도 나타났다.

팬 플랫폼 위버스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2분기 위버스의 월평균활성이용자수(MAU)는 1443만명으로 1분기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체 결제 금액과 유료 이용자당 평균 결제금액(ARPPU)도 각각 12%, 24% 증가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