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3년 연속 '2025 가장 인기 있는 K-팝 아이돌' 선정…빌보드 '핫100' 최장 진입 기록

방탄소년단 지민이 2025년 가장 인기 있는 K-팝 아이돌로 선정되며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글로벌 팬 투표 사이트 샤이닝 어워즈(Shining Awards)의 'Most Popular Kpop Idols 2025' 부문에서 지민은 65만 5,610표를 획득해 50.1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 부문 1위를 거머쥐며 글로벌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증명했다. 킹초이스(King Choice)의 'King Of Kpop 2023'에서도 2019년부터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다베메(Debeme)의 'Kpop Idol of the Year 2023'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민의 음악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2024년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앨범 'MUSE'의 타이틀곡 '후'(Who)는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총 33주간 진입해 역대 K-팝 최장 기간 진입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민이 솔로곡과 그룹곡 모두에서 '핫100' 최장 진입 기록을 보유한 유일무이한 K-팝 아티스트임을 의미한다. 지민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라이크 크레이지'로 1위, 솔로곡 '후'로 33주 진입이라는 두 가지 최고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미국 포브스는 '지민의 핫100 성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Jimin's Hot 100 Success Is Unparalleled)고 평가하며 그의 음악적 영향력을 극찬했다. 일본에서도 그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레코딩산업협회오브재팬(RIAJ)은 지민의 솔로곡 '후'가 일본에서 5천만 건 스트리밍을 돌파해 골드 인증을 획득했음을 발표했다. 같은 기간 블랙핑크도 '이프 잇스 유어 라스트'(AS IF IT'S YOUR LAST) 한국어 버전으로 1억 건 스트리밍을 기록해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오 마이 걸(OH MY GIRL)의 '돌핀'(Dolphin)도 5천만 건으로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군복무 중인 지민은 향후 전역 후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의 독특한 솔로 커리어와 글로벌 팬층은 K-팝 역사에서 드문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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