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4개 부문 후보 선정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 솔로 싱글 'Seven'으로 '올해의 노래', 첫 솔로 앨범 'Golden'으로 '최우수 K팝 음반', 'Seven'으로 '최우수 K팝 노래' 등 총 4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이는 뉴진스와 함께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부문에 선정된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정국은 지난해 7월 발매한 'Seven'으로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차트 톱100 1위부터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일간, 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 '핫 100' 1위까지 세계 각국 차트를 석권했다. 특히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 최단 기간인 108일 만에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글로벌 팝스타로의 위상을 확실히 했다. 'Seven'은 미국의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들에서도 주목받았다.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MA)에서 '송 오브 서머'(Song of Summer) 부문,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에서 '톱 글로벌 K-팝 송'(Top Global K-Pop Song) 부문,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인 2023 MTV 유럽 뮤직 어워드(MTV EMA)에서 '베스트 송'(Best Song)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도 글로벌 미디어의 호평을 받았다. 미국의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의 '2023년 최고의 음악', MTV의 '2023년의 기록적인 앨범', 뉴욕타임스의 '2023년 최고의 앨범', 미국 매체 '업록스'의 '2023년 최고의 앨범'에 선정되었다. 미국 음악 시장에서의 성과도 압도적이다. 'Golden'은 2023년 K-팝 솔로 가수 앨범 중 미국 총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남성 솔로 아티스트 중 2023년 CD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롤링스톤'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200인'(200 Greatest Singers of All Time) 명단에 한국 남자 가수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빌보드에서 '2023년 최고의 팝스타'로도 선정된 바 있다.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9일 저녁 8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통해 생중계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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