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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블랙핑크 복귀로 K-팝 황금기 맞이, 미국 전역 스타디움 투어 성공

방탄소년단·블랙핑크 복귀로 K-팝 황금기 맞이, 미국 전역 스타디움 투어 성공

2025년 여름, K-팝이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음악 장르로 부상했다. 스트레이 키즈, 있지, 엔하이픈, 에이티즈 등 다양한 그룹이 로스앤젤레스부터 워싱턴 D.C.까지 미국 전역의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열광적인 팬들을 이끌고 있다. K-팝 업계의 가장 큰 뉉스는 장기간 활동을 멈췄던 두 거장의 복귀다. 블랙핑크는 4명 멤버가 각자의 솔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흩어졌던 상태에서 재결합해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시작했다. 지난 5일 경기 고양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개막한 블랙핑크는 12~13일 미국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연인원 10만을 모았다. 투어는 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뉴욕으로 이어지며, 8월 스타드 드 프랑스와 웸블리 스타디움을 포함한 유럽 투어, 연말 동남아 투어, 내년 1월 일본 도쿄돔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7월 11일 발표된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오르고 빌보드 싱글 차트 28위에 진입했다. 동일 날자 발표된 트와이스의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는 따뜻한 평가를 받으며 두 그룹의 상이한 음악 정체성을 드러냈다. 트와이스는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화려한 영상미와 세심한 프레임 구성으로 호평을 얻었다. 방탄소년단의 복귀도 주목을 받고 있다. 7명의 멤버 전원이 6월 병역의무를 완료한 직후,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 작업에 들어갔음을 알렸다. 최근 멤버들은 위버스 입점 연예인 최초로 커뮤니티 가입자 3,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내년 봄 새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2020년 방탄소년단의 'Dynamite'가 아시아 가수로는 57년 만에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이후, K-팝은 글로벌 음악 시장의 중심이 되어 있다. K-팝의 국제적 인기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일본과 미국이 한국 음악의 가장 높은 수입량을 기록했으며, 대만은 전체 음악 스트림 중 K-팝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 미국 시장에서는 호놀룰루,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가 K-팝 소비의 최상위 세 도시다. 전 세계 음악 수출 순위에서 남한은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4위를 차지했으며, 남한 출신 음악가의 스트림을 가장 많이 기록한 국가는 대만, 일본, 싱가포르 순서다. K-팝 업계는 현재 4세대에서 5세대로의 세대 교체를 논하고 있다. 빅뱅과 소녀시대의 2세대, 방탄소년단과 엑소의 3세대, 뉴진스와 아이브의 4세대를 지나 차세대 그룹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같은 가상 K-팝 그룹의 성공은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차세대 아이돌들이 진출할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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