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지배하며 2025년 가장 사랑받은 인물로 선정

방탄소년단이 2025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인물(팀)로 꼽혔다.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가 최근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What Audiences Loved in 2025)'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인물 언더 30(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부문 1위에 올랐다. 이 랭킹은 사람들이 특정 콘텐츠·인물에 얼마나 많이, 자주, 능동적으로 반응했는지를 글로벌 단일 지표로 수치화한 데이터(Average Demand)를 토대로 한다. 보고서는 방탄소년단을 두고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만들어내며 한 해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BTS FESTA'와 멤버별 솔로 활동 등을 통해 화제성과 관심도 측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는 설명이다. 멤버 V(김태형)는 개인적으로도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1월 30일 공개된 구글의 '2025년 전 세계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순위에서 V는 4위를 차지, 도널드 트럼프, 일론 머스크,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상위권에 올랐다. V는 또한 2025년 가장 많이 검색된 K-팝 아이돌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등 국제적 유명 인사들을 제치고 순위를 올렸다. 패럿 애널리틱스는 "V는 솔로곡, 폭발적인 인기의 인스타그램, 팬들을 매료시키는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중심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멤버들의 솔로 활동도 눈에 띈다. 지민과 정국은 각각 'Like Crazy'와 'Seven'(래토 피처링)으로 솔로 빌보드 핫100 1위를 달성했으며, 모든 7명의 멤버가 솔로 핫100 진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이후 정국, 진, RM, 지민 등 각 멤버들이 지속적으로 핫100 차트에 솔로곡을 기록해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J-Hope는 2025년만 'LV Bag', 'Sweet Dreams', 'Mona Lisa', 'Killin' It Girl', 'Spaghetti' 등 5곡을 핫100에 진입시켰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컴백 다음 날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의 시청자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한다. 아울러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젝트를 진행,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와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