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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일본서 단독 공연 개최, 킥플립 3월 컴백 확정

박진영 일본서 단독 공연 개최, 킥플립 3월 컴백 확정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이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열어 '영원한 현역'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 5일 도쿄 카나데비아 홀에서 진행된 이 공연은 작년 12월 서울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해피 아워(HAPPY HOUR)' 일환으로, 약 1년 만에 성사된 현지 무대였다. 박진영은 밴드 연주를 기반으로 한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댄스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작년 11월 발표한 최신곡 '해피 아워(Happy Hour)(퇴근길) (With 권진아)'를 비롯해 '날 떠나지마', '너의 뒤에서', '너뿐이야' 등 히트곡들이 연이어 불렸다. 프로듀서로서의 이력도 드러내 니쥬의 '메이크 유 해피', 2PM의 '어게인 앤드 어게인',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 등 자신이 직접 만든 곡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엔이 게스트로 등장한 부분이었다. 박진영은 아이엔과 함께 2AM의 '이 노래'를 선보였으며, 비의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 무대에서는 독특한 댄스 케미스트리를 연출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일본의 유명 곡들을 다수 연주하며 현지 관객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경험을 나누었다. 박진영은 공연 말미 "지금까지 계속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다. 오늘 큰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년에 다시 만나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JYP의 신예 그룹 킥플립은 3월 컴백 대전에 공식 합류한다. 뉴스1 취재 결과, 킥플립은 3월 둘째 주 음악 방송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확한 컴백 시기와 발매 형태는 계속 논의 중인 상태다. 킥플립은 지난달 디지털 싱글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From KickFlip, To WeFlip)을 발표하는 등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멤버들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만큼 이번 신곡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킥플립은 지난해 1월 데뷔 이후 'K팝 슈퍼 루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왔으며, 이번 활동에서도 그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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