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김민주, JTBC 드라마 0%대 시청률…5·6회 미공개 스틸

JTBC 드라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이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 금금극으로는 4년 만의 일이다. 박진영(GOT7)과 김민주가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20년의 세월을 거쳐 다시 만난 두 남녀의 성인 로맨스를 그린다. 24일 5·6회의 미공개 스틸이 공개되었다.
Yeon Tae-seo(박진영)와 Mo Eun-ah(김민주)는 20살에 헤어진 뒤 각자의 삶을 살아왔다. 서울에서 우연히 재회한 두 사람은 처음에는 동창이라는 명목으로 만나다가, 10년 동안 감정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마음 깊숙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음을 깨달으며 다시 가까워진다. 각자 지하철 기사와 스테이 매니저로 직업을 얻고 바쁜 일상을 살고 있던 두 사람은 이제 서로를 향한 관심이 되살아난다.
짐을 꺼내러 온 Mo Eun-ah가 잠든 Yeon Tae-seo를 발견하고 안기는 장면, 서로를 감싸며 잠든 모습, 포도를 먹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 택시 안에서의 친밀한 포옹, 집에서의 데이트 중 키스 장면까지 성숙한 성인의 사랑을 표현한다. 미공개 스틸은 이러한 두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되짚어 극의 여운을 더한다.

JTBC 금요시리즈는 지속적인 시청률 부진에 직면해 있다. 2022년 2월 종영한 '한 사람만'(안은진·김경남)은 총 16회 중 4회부터 줄곧 0%대에 머물렀다. 이전 금금극들도 어려움을 겪었다. '착한 사나이'는 최저 시청률 1.7%를 기록했고, 송중기 주연의 '마이 유스'는 1.5%까지 떨어졌으며, 서현진 주연의 '러브 미'는 1.1%까지 하락했다.

'샤이닝'은 오는 27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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