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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Rockstar', K-POP vs 태국팝 논쟁 촉발…'K-POP 현지화' 전략 조명

리사 'Rockstar', K-POP vs 태국팝 논쟁 촉발…'K-POP 현지화' 전략 조명

블랙핑크의 리사가 6월 28일 발표한 신곡 'Rockstar'를 놓고 한국과 태국 팬들 사이에서 K-POP인지 태국팝인지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K-POP 강자들이 추진하는 글로벌 현지화 전략의 현실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리사는 2011년 14세에 한국으로 이주해 YG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이상 연습생 생활을 거친 후 블랙핑크의 일원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K-POP 최고의 성공 사례 중 한 명이다. 한국 팬들은 리사의 K-POP 스타 정체성을 이유로 'Rockstar'를 K-POP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태국 팬들은 뮤직비디오가 리사의 태국 heritage를 강조하고 현지 댄스팀이 참여했으며 태국 제작진이 연출했다는 점을 들어 이 곡을 태국팝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리사의 'Rockstar'는 그녀의 독립 매니지먼트사 Lloud와 글로벌 음반사 RCA의 협력을 통해 발표되었다. 일부 한국 음악 평론가들은 리사의 작업을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 K-POP 강자들이 추진하고 있는 '현지화(localization)' 전략의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음악 평론가 김도헌은 "한국에서 K-POP 걸그룹의 일원으로 데뷔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한 리사가 이제 태국에서 현지 스태프와 함께 제작한 'Rockstar'로 아시안 팝스타로서 미국 주류 음악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라고 지적했다. 대중문화 평론가 차우진은 "한국에서 훈련받고 태국 출신인 리사가 보여주는 것은 K-POP이 추구해 온 '글로벌화' 또는 '현지화'가 서울 외의 도시에서도 일어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음악 평론가 임희윤은 "K-POP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현지 관객에게 어필하는 것이 핵심이며, 현재 K-POP과 미국 팝의 장르 차이가 크게 좁혀졌다"고 평가했다. 리사는 'Rockstar'의 가속 및 감속 버전을 발표해 국제적 음악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TikTok 같은 숏폼 콘텐츠 플랫폼의 성장에 맞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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