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미국 투어 중 10월 컴백 공식화... 7개월 만의 귀환

르세라핌이 10월 신규 앨범 발매로 컴백한다.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열린 공연에서 팬들에게 공식 발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5월 발매한 5번째 미니앨범 '핫(Hot)' 이후 약 7개월 만의 귀환이다. '핫'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9위로 진입했으며, 4세대 K-POP 걸그룹 중 유일하게 4회 연속 톱10 진입을 기록한 바 있다. 타이틀곡은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림을 돌파했으며, 이는 르세라핌의 13번째 1억 스트림 곡이다. 현재 르세라핌은 첫 국제 투어 'Easy Crazy Hot'의 북미 레그를 진행 중이다. 해당 투어는 4월 인천에서 시작했으며, 미국 7개 도시와 멕시코시티를 거친다. 뉴어크를 시작으로 시카고, 텍사스 그랜드프래리,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또한 11월 도쿄돔에서 2일간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멤버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글로벌 투어와 일본 활동을 진행하며 신곡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10월은 피프티피프티, NMIXX 등도 컴백 예정인 만큼, 팬들 사이에서 '10월 컴백 전쟁'이라 불리며 K-POP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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