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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래프, 2025 AMAs에서 신곡 '리브 미 얼론' 라이브 무대 선보여

르네 래프, 2025 AMAs에서 신곡 '리브 미 얼론' 라이브 무대 선보여

미국 가수 르네 래프(Reneé Rapp)가 2025 American Music Awards에서 자신의 새로운 싱글 '리브 미 얼론(Leave Me Alone)'을 라이브로 처음 선보였다. 지난 5월 26일 라스베이거스 폰테인블로에서 열린 무대에서 래프는 친구 제이크 셰인의 소개로 등장해 세 명의 댄서들과 함께 메이크업 거울 앞의 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래프는 곡의 오프닝 구절을 신나게 부르며 "Got my hair tied up, phone on don't disturb/ Leave me alone, babe, I wanna have fun"이라는 가사를 선사했다. 무대는 댄서들의 움직임에 따라 화려하게 변화했으며, 래프는 나중에 백밴드가 있는 스테이지 위로 올라갔다. 흥미롭게도 그녀를 지지하는 백밴드 모두는 'I WOULD DIE FOR RENEÉ RAPP'이라는 굵은 글씨의 메시지가 새겨진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리브 미 얼론'은 래프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바이트 미(Bite Me)'의 리드 싱글로, 8월 1일 인터스코프 레코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사에는 2023년 앨범 '스노우 엔젤(Snow Angel)' 이후의 대기 시간을 위트있게 언급하는 부분도 포함되어 있다. "Manager called me, said, 'Where's that single?'/ Leave me alone, babe, I wanna have fun"이라는 가사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래프는 마리아 캐리, KSI, 버스티드 vs 맥플라이, 자라 라손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6월 15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캐피탈 서머타임 볼 위드 바클레이카드 2025(Capital's Summertime Ball with Barclaycard 2025)' 무대에 올라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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