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K-POP 아티스트 최초 '올해의 곡' 수상 영예... 블랙핑크·리사도 MTV VMA 석권

블랙핑크의 로제가 역사적인 성과를 이뤘다. 지난 9월 7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BS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 MTV VMAs(뮤직 비디오 어워즈)에서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올해의 곡(Song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 이는 K-POP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이 영예를 안은 것으로, 수상곡은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곡 'APT.'이다.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은 계속되고 있다. 블랙핑크는 '올해의 그룹(Best Group)' 상을 수상했으며, 리사는 도자 캣, 레이와 협력한 'Born Again'으로 '올해의 K-POP(Best K-pop)' 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리사가 3년 연속으로 '올해의 K-POP' 상을 수상한 것으로, 블랙핑크 멤버들의 탁월한 음악적 성취를 증명한다. 한편, 2025 MTV VMAs에서는 블랙핑크뿐 아니라 다른 K-POP 아티스트들도 활약했다. 신예 걸그룹 KATSEYE는 'MTV PUSH 올해의 퍼포먼스(MTV PUSH Performance of the Year)' 상을 'Touch'로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K-POP 음악과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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