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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 그래미 무대 선다

로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 그래미 무대 선다

블랙핑크의 로제가 68th 그래미 어워드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무대에 서게 됐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1월 30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로제가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Crypto.com Arena에서 열리는 68th 그래미 어워드의 공연자로 출연할 것을 발표했다.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APT'로 그래미의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와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이는 그래미 역사상 처음 K팝 곡이 이 두 부문에 동시에 노미네이트된 사례다. 추가로 '올해의 최고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되어 총 3개 부문에 선정되었다.

로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 그래미 무대 선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대중음악의 최고 영예로 불리는 상이다. 그룹으로는 BTS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되고 무대에 선 바 있으나, K팝 솔로 아티스트의 그래미 공연 무대 진출은 로제가 처음이다. 'APT'는 빌보드 핫 100에서 45주 이상 머물렀으며, 로제의 정규 1집 '로지'는 빌보드 200에서 3위로 데뷔했다.

로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 그래미 무대 선다

로제가 노미네이트된 'APT'와 함께,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의 OST 곡 '골든(Golden)'도 그래미 노미네이션을 받았다. 또한 HYBE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 아이(Cat's Eye)도 올리비아 딘(Olivia Dean), 솜버(Somber) 등 신인상 노미네이트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번 그래미 무대에 출연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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